영남매일·YN뉴스
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ㆍ행정
김해시, 집단주거지역 내 폭염대비 긴급지원김경수 도지사, 주촌면 무더위쉼터 등 방문
조민정 기자 | 승인 2018.08.06 11:08

김해시는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자 주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각종 폭염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집단주거지역의 취약한 가구에 대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김해시는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공원, 수경시설, 횡단보도 등에 파라솔을 설치하고 마을앰프방송, 쿨용품 지원, 폭염안전수칙을 전파하였으며, 가축피해 예방을 위한 냉방기 지원 및 방문전담간호사의 직접방문 등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폭염에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유관기관(소방서, 군부대)의 살수차량 운행을 요청하였고 대규모 공사현장 등에 낮시간 작업중지 지시하였으며 가축, 농작물 등 피해예방관리와 무더위 쉼터를 24시간 전면 개방하는 등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한편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3일 오후 주촌면의 무더위쉼터를 방문하였으며, 이어 안동지역 집단주거 취약지역내 주민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김해시 안동 지역의 집단주거지역은 주거취약 가구수가 47호에 달하고 대부분 가구가 에어컨 없이 선풍기에 의지한 채 생활중이며, 인근에 운영중인 무더위 쉼터가 약 400m 떨어져 있어 접근성이 결여된 지역이다.

김해시는 인근 사업장의 개인소유 컨테이너(에어컨, TV등 편의시설 완비(9평))를 임차하여 임시 무더위 쉼터로 활용하는 등 폭염대비한 지원을 하였으며, 타 지역의 주거취약지역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취약가구들의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민정 기자  webmaster@ynnews.kr

<저작권자 © 영남매일·Y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회사소개구독신청독자투고불편신고고충처리인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경남 김해시 가락로 29번길4 3층  |  대표 055-329-7001  |  팩스 055-321-720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남 아00041  |  등록일자: 2007년 7월 3일  |  발행일자: 2007년 7월 3일  |  제호: YN뉴스
발행인 : (주)영남매일신문사 최금연  |  편집인: 최금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동진
Copyright © 2018 영남매일·YN뉴스. All rights reserved.
공공기관 및 단체의 보도 자료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