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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년도 국비확보 `바짝 고삐 죄다`박유동 부시장, 7일 기획재정부ㆍ행정안전부 등 방문
조민정 기자 | 승인 2018.08.07 10:03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사상 최대 국비를 확보하였던 2018년의 여세를 몰아 연일 바쁜 행보를 이어가며 국비 확보 활동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

8월 7일에는 박유동 부시장이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 등을 방문하여 주요 국비 신청사업 설명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지난 달 17일 허성곤 김해시장이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주요 국비신청사업 예산반영을 요청한 데 이어, 20일에는 기획조정실장이 지역 국회의원 2명을 방문하여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확보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특히 김해시는 이번 방문에서 그간 노력을 기울인 주요 국비사업 이외에도 새로 발굴한 2018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5건 총 34억도 추가 설명한다.

세부내용으로는 ▲방범용 CCTV 설치사업 10억원 ▲화포천 재해예방사업 10억원 ▲노후 저수지 보강공사 6억원 ▲양지배수장 노후시설 교체 4억원 ▲재난 예·경보시설 설치사업 4억원이다.

시 관계자는 “2020년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목표로 시민안전을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역시 놓치지 않고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며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최대 국비확보로 지역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2019년 국비 144건 총 3,121억원을 신청하였으며, 기획재정부 최종 예산심의가 끝나는 8월까지 단위사업별 국비확보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조민정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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