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YN뉴스
상단여백
HOME 민원현장
`이렇게 시정되었습니다``불합리한 도로차선체계 개선 필요`
민원현장 취재팀 | 승인 2018.09.11 17:56

영남매일 2018년 1월 24일 보도
동상동 재김해호남향우회관 오르막길 롯데캐슬 사거리 북부동 방향 좌회전

김해시 관계자 또는 경찰 관계자가 한 번만 둘러봐도 불합리한 교통 신호체계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반복적인 건의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운전자들의 주장이다.

동상동 호남향우회관 오르막길 롯데캐슬 사거리 북부동 방향 좌회전 1차로는 상습침체 구간이 되고 있지만 반대로 2차로 직ㆍ우회전 차선은 늘 한산하기 때문에 2차선의 신호체계를 직ㆍ좌우 신호체계로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특히 영업용 택시와 소형 화물자동차를 운행하는 기사들은 이 구간을 두고 김해시의 무능한 행정의 표본이라고 할 정도로 불만이 많았다.

기사들은 이러한 신호체계 때문에 이곳 오르막길에서 북부동 방향으로 좌회전을 하기 위해 심할 때는 신호를 세 번 정도 기다려야 할 때도 있다고 했다.

성질 급한 기사들이 텅 비어있는 2차선 직진 및 우회전 차선을 타고 좌회전을 하다가 대기하고 있는 단속 경찰에 걸려 스티커를 발부받는 모습도 수시로 볼 수 있고 실랑이를 벌이기도 한다고 했다.

잘못된 신호체계 또는 개선하지 않은 신호체계 때문에 정작 시민이 엄청난 불편을 겪고 있고 한시가 급한 시간을 도로에서 허비하는 경제손실까지 감수해야 하는 이중고를 외면한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봉사가 아니라 얌체처럼 숨다시피 해 있다가 스티커만 끊어대는 경찰의 양심도 도를 넘고 있어 경찰에 대한 불신과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운전자들의 불편과 부당함을 요구하고 있지만 민원 현장에 교통 관련 공무원과 경찰 모습은 볼 수가 없고 저처럼 비현실적인 도로 신호체계 때문에 텅 빈 2차선을 두고 1차선에서만 정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김해시가 각종 도로망 확장과 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좋은 평을 받고 있지만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기존의 불편한 도로 정비와 신호체계 개선이라고 본다.

조금만 신경을 쓰면 큰 예산 들이지 않아도 신호체계 때문에 상습침체와 정체 구간이 되고 있는 시내 곳곳의 문제지역의 교통체계가 확 달라질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방치하고 있다는 것이 운전자들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김해시 전역에 산재해 있는 이와 같은 비현실적인 교통 신호체계와 도로 표시체계 때문에 김해시의 도로가 심각한 체증으로 인한 공회전과 공기 오염, 미세먼지로 시민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운전자들인 일반 시민들도 다 아는 이 같은 문제 지역의 해결점을 김해시와 경찰들은 몰라서 개선을 안 하는 것인지 알고도 귀찮아서 나 몰라라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김해시의 행정이 예전처럼 팍팍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 시민들의 중론이다.

김해시와 경찰 관계자는 하루빨리 출퇴근 상습정체 지역의 신호체계를 점검하여 개선과 조정을 통해 시민불편 해소에 나서야 한다.

==========================================================

이와 같은 지적 보도 후 김해시는 이 지역 직 좌회전만 허용되던 2차선 도로를 직 좌우 통행 구간으로 지정하고 도로바닥 차선도 변경하여 운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이처럼 왼쪽 화살표 하나가 도로소통과 시민불편을 비롯한 경제적 효과까지 가져오고 있어 운전자들을 위한 김해시의 도로 정비 서비스 시정이 더욱 확산되기를 시민들은 바라고 있다.

민원현장 취재팀  webmaster@ynnews.kr

<저작권자 © 영남매일·Y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원현장 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회사소개구독신청독자투고불편신고고충처리인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경남 김해시 가락로 29번길4 3층  |  대표 055-329-7001  |  팩스 055-321-720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남 아00041  |  등록일자: 2007년 7월 3일  |  발행일자: 2007년 7월 3일  |  제호: YN뉴스
발행인 : (주)영남매일신문사 최금연  |  편집인: 최금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동진
Copyright © 2018 영남매일·YN뉴스. All rights reserved.
공공기관 및 단체의 보도 자료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