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갖고 위문금 전달
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 외사협력자문위원회(위원장 윤태석)는 지난 11일 저녁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10세대 초청, 성금 300만원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원 등 50여명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마산동부경찰서 외사협력자문위원회는 2014년부터 다문화가정 친정나들이, 입원환자 의료비 지원, 문화탐방, 추석 및 설 명절 위문 등 다문화가정에 도움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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