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YN뉴스
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김해상공회의소 "지역경제 구심체 역할하겠다"창립 33주년 맞아 감사 인사문 발송
조민정 기자 | 승인 2018.09.14 09:51

김해상공회의소(회장 박명진)는 지난 12일 창립 33주년을 맞아 어려운 경제환경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과 기업경영에 헌신하고 있는 회원기업에 감사의 인사문을 발송했다.

김해상의는 지난 1985년 창립 이래 그동안 지역 상공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김해지역 유일의 법정종합경제기관으로서 현재 33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인사문에는 평소 상의업무에 협조하고 있는 김해상공인들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김해상의가 회원기업들을 위하여 경영서비스 제공과 기업현장소통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함을 알기에 그 일환으로 그간 지역별 기업체협의회와 400여 지역기업들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 후 100여건의 기업애로사항을 해당기관에 건의하면서 더욱더 소통에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기재했다.

또한 기업경영애로를 겪는 상공인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더 다가가기 위해 지난 7월 행정∙기술, 환경, 소방, 노동 4개 분야 자문위원을 구성하여 기업경영애로 상담센터를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 김해상의 3층 소회의실에서 운영하면서 내삼농공단지∙본산공단협의회 사무국 등도 방문하여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는 내용도 함께 담았다.

김해상의는 앞으로 김해지역 차세대 경제를 이끌어 나갈 청년 CEO 및 경영후계자 모임인 '(가칭)김해상의 미래글로벌 경영인클럽'을 오는 18일 창립하여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 교류협력과 친목을 다지면서 글로벌 경영마인드강좌, 세미나 등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기업관련 유관기관장(도지사, 시장,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부산지방국세청장, 세무서장 등)을 초청 상공인들과의 간담회도 개최하여 교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김해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이에 10월 4일 김해상공회의소에서 부산지방국세청장 초청 상공인 간담회를 가진다며 우리지역 기업에서 세정분야에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김해상의로 접수해 줄 것도 요청했다.

김해상의는 창조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서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다양해지는 회원기업들의 요구를 더 충족시키기 위해 겸손하게 더 최선을 다하고 더욱더 정성을 다해 김해지역 8,000여 기업인들과 함께 교류하면서 기업의 권익신장과 소통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기업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내용으로 김해상의가 지역기업 최고의 도우미로서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담기도 했다.

박명진 회장은 "회원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더욱더 화합하면서 지역경제의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시대정신과 경영환경에 맞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김해상의를 이끌어 나가면서 지역상공인들이 미래도전 기업가정신으로 혁신성장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회원기업에서도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모든 기업지원서비스 사업은 정부위탁사업, 국가기술자격 검정사업 등의 다른 재정에서의 수입보다 회원기업에서 납부해 주시는 소중한 상공회비가 가장 중요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니, 상공회비 납부에도 회원기업 대표께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내년 34주년에는 어려운 경제환경을 잘 극복하여 회원기업과 함께 자축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도 계획해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상의는 기업의 법률분야 애로상담을 위해 지난해 11월 법무법인 유석 변호사들을 고문변호사로 위촉하여 기업에서 접수된 20여건의 기업경영관련 법률문제를 검토하여 기업에 회신해 주고 있다.

이수진 세무회계사무소 세무사들을 고문세무사로 위촉하여 앞으로 김해지역 8,000여 기업의 세무분야 애로사항 해결에도 적극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기업 생산현장 인력수급의 원활한 채용기회를 청년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현재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위탁배정인원 452명중 400여명을 선발하여 약 90%의 채용률을 보이고 있고 추가적으로 고용창출을 위하여 10월 19일 김해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채용박람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기업의 현안, 애로사항, 정부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수시로 수렴하기 위하여 회원기업이 추천하는 직원 100여명을 상시 모니터링요원으로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webmaster@ynnews.kr

<저작권자 © 영남매일·Y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회사소개구독신청독자투고불편신고고충처리인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경남 김해시 가락로 29번길4 3층  |  대표 055-329-7001  |  팩스 055-321-720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남 아00041  |  등록일자: 2007년 7월 3일  |  발행일자: 2007년 7월 3일  |  제호: YN뉴스
발행인 : (주)영남매일신문사 최금연  |  편집인: 최금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동진
Copyright © 2018 영남매일·YN뉴스. All rights reserved.
공공기관 및 단체의 보도 자료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