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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동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실 운영소외된 이웃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노력
조민정 기자 | 승인 2018.10.11 11:33

김해 동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재규, 조봉래)에서는 지난 8일부터 2일간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동상동 전통시장 주차장에서 열린 제2회 호계문화제 행사 현장에서 마련됐다.

조봉래 위원장 등 10명의 위원과 맞춤형복지팀이 참여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 발굴을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 안내와 리플릿 및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캠페인 활동도 병행해서 실시했다.

상담실 운영결과 17건의 상담접수가 이루어졌다. 지난 10월 1일부터 부양 의무자 자격이 완화된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단순 문의는 현장에서 상세하게 안내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처리하지 못한 독거노인과 장년질환가정 2세대에는 앞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공적서비스 또는 민간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재규 동장은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꺼리는 주민들에게 한발 먼저 찾아가 현장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서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상동에서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일환으로 올해 12월까지 관내 9개소의 경로당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김해시 보건소와 연계한 치매검사 및 예방관리 등 수준높은 보건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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