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YN뉴스
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김해시, 안전한 경로당 만들기 추진전기ㆍ가스안전점검 보험 가입
오재환 지역기자 | 승인 2018.11.01 17:03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경로당이 산재한 김해시가 안전하고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6천7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경로당별 안전점검과 보험가입을 한다고 밝혔다.

경남에서 가장 경로당 수가 많은 지자체는 창원시로 997곳이 있고 김해시 550곳, 진주시 530곳 순이다.

시는 10월 한 달 동안 아파트 경로당을 제외한 351곳에 대해 전기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내년 1월까지 LP가스를 사용하는 경로당 307곳에 대해 가스안전점검을 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문제는 즉시 수리하고 보완이 필요한 경로당은 개보수 후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관리할 계획이다.

또 화재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5월 일괄적으로 경로당 화재보험을 갱신했고 11월에는 영업배상책임보험 갱신을 통해 경로당에서의 안전사고 피해에 대비한다.

경로당 보험 가입과 시설 점검은 법적 의무사항이나 경로당에 지원하는 보조금만으로 하기에는 어르신들의 부담이 커 시는 별도 시비를 확보해 지원, 경로당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부담도 줄여 주고 있다

허성곤 시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여가환경을 제공하는 등 노인복지 욕구에 빠르게 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재환 지역기자  mingcoco@hanmail.net

<저작권자 © 영남매일·Y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재환 지역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회사소개구독신청독자투고불편신고고충처리인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경남 김해시 가락로 29번길4 3층  |  대표 055-329-7001  |  팩스 055-321-720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남 아00041  |  등록일자: 2007년 7월 3일  |  발행일자: 2007년 7월 3일  |  제호: YN뉴스
발행인 : (주)영남매일신문사 최금연  |  편집인: 최금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동진
Copyright © 2018 영남매일·YN뉴스. All rights reserved.
공공기관 및 단체의 보도 자료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