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 PDF 지면보기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최근 김해종합뉴스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時도 아닌 것이
행복밥집
TV 방송 영상
커뮤니티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가야왕도 김해 공예왕도로 거듭나다"
상태바
"가야왕도 김해 공예왕도로 거듭나다"
  • 조민정 기자
  • 승인 2018.11.12 1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예품대전 국무총리상 등 10명 배출

김해시는 제48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국무총리상 등 지역 공예인 1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탁원대(우림도예)씨가 ‘꽃 피는 마을’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전영철(도자공방 선)씨의 ‘봄 그리고 기억’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김문경(가죽공예 아트스쿨)씨 등 3명이 특선을, 조문기(문지공방)씨 등 5명이 입선, 김해시의 높은 공예 수준을 전국에 알렸다.

탁씨의 ‘꽃 피는 마을’은 앞서 열린 경남도 공예품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탁원대씨 등 모든 수상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명품 공예도시 김해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며 “가야왕도 김해, 역사문화도시 김해와 연계한 우리시만의 브랜드 가치를 가진 공예품 개발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8일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열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