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기적의 도서관(관장 차미옥)은 2018 ‘책읽는 가족’으로 서옥주씨네를 선정하여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책 읽는 가족’ 사업은 도서관을 매개로 가족 단위의 독서생활을 권장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국도서관협회가 2002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서옥주씨네 가족(배우자 이강욱, 자녀 이서율)은 가족 모두가 도서관 회원으로서 도서관 이용의 생활화를 몸소 실천하였으며, 각종 도서관 행사의 자발적 봉사를 통해 도서관 발전에 기여하였다.
김해기적의 도서관(관장 차미옥)은 "도서관을 통해 더 많은 가족들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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