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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오구말이 굿` 필리핀 한인회 초청 특별공연한국무신교총연합회와 산하 두 예술단체 초청 6일 출국
이화랑 지역기자 | 승인 2018.12.03 10:06

사단법인 한국무신교총연합회(총재 이원복)는 산하단체(사)안동오구말이(바리데기)굿보존회(회장 권영주)가 주관하고 (사)해남전통예술진흥회가 주최하는 필리핀한인회초청 특별공연을 위해 출국한다.

이번 필리핀 해외특별공연은 필리핀 한인회가 한국의 전통 민속 문화 예술을 통해 대한민국의 혼을 세계만방에 알리는데 기여하고 교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특별 초청하여 이루어졌다.

특별초청 공연 팀은 12월 6일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출국해 8일 필리핀에서 `2018 한인회 초청` 행사에서 특별공연을 하게 된다.

한국 전통민속문화와 무속신앙 보존과 보급에 헌신하고 있는 이원복 한국무신교총연합회 총재는 "이번에 필리핀에서 공연하게 될 오구마리 굿은 무속신화에서 유래된 본(本)이 경상북도 안동인 오구(오구대왕)와 바리데기(일곱 번째 딸)의 신화에서 전해 내려오는 바리공주(바리데기)를 소재 로 한 공연으로 바리데기 바라공주는 저승세계를 관장하는 신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는 약을 구해 저승에 가서 죽은 아버지를 살려낸 `바리데기 신화`를 구연(口演)하는 의례이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현대에 `오구마리 굿`은 죽은 자가 생전에 풀지 못한 원한이나 욕구를 풀어주고 모든 죄업을 씻어주며, 천도(薦度)하기를 기원하는 샤머니즘(Shamanism)적 관점에서 보면 생명공ㆍ과학적 인 측면에서 인간의 뇌를 무의식 세계로 유도하는 자극 운동을 통해 정신적인 능력으로 힐링케 하게하는 현상 의식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번 공연을 통해 5천년 대한민국의 혼이 담긴 감동적이고 열정적인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아름다운 전통 문화예술세계의 다양성과 다변성 우수성을 보여주어 세계인들로 하여금 대한민국을 찾아오게 하는 홍보역할도 톡톡히 할 것이다"라고 했다.

이화랑 지역기자  wodns7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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