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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관문 대동면 수안 교차로 도로환경 `엉망`
민원현장 취재팀 | 승인 2018.12.10 16:17

사고예방 및 통행 유도용 중앙분리대 안전봉 대부분 파손
교차로 진입 사고예방 일시정지선 지워져 흔적조차 없어

김해시 불암동에서 대동면 방향으로 가다 보면 수안마을 입구 우측에 지방도로 수안교차로가 있다.

이 교차로는 부산 강서구와 녹산 산업단지 및 부산 신항으로 오가는 차량들과 대구 부산 밀양 양산에서 김해로 오는 차량 반대로 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위해 대구 양산 방면으로 운행하는 차량들이 줄을 잇고 있는 혼잡도로가 되고 있다.

이 때문에 수시로 접촉사고가 일어나고 있고 중앙분리대를 넘나드는 화물차량들로 인해 중앙분리대 안전봉이 수시로 파손되고 있다.

사고예방과 도로 유도용 안전봉의 파손으로 야간에는 진행 차선을 넘어 운행하다가 일어나는 충돌 사고가 빈번하다는 것이 마을 주민들의 말이다.

주민들은 마을 입구이기도 한 수안교차로 도로환경이 사진처럼 엉망이 되어 방치되어 흉물스럽기까지 하다며 김해시에 정비를 촉구하기도 했다.

주민들은 "저처럼 잘 훼손되는 안전봉 대신 차량 충돌 예방을 위한 철제 중앙분리대를 설치하여 사고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또 "전용도로에서 불암 대동 간 지방도로로 진입하기 전 사고예방을 위해 반듯이 지켜야 할 일시정지선이 모두 지워져 흔적조차 없다. 다시 보완해 주고 주변의 도색도 정비해 주었으면 한다"고 건의하기도 했다.

주민들은 "무엇보다 김해로 들어오는 외지인들의 관문이기도 한 이곳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정비하여 김해로 오는 손님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 줄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동절기 눈비로 사고가 잦을 수밖에 없다.

김해시가 하루라도 빨리 김해 관문인 수안 교차로 입구를 정비하여 사고예방과 주민들의 걱정을 해소해 주었으면 한다.

민원현장 취재팀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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