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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소방서, 1일 평균 출동건수 40건지난해 교통 518건ㆍ승강기 173건ㆍ문개방 84건 등 順으로 나타나
조민규 기자 | 승인 2019.02.11 16:04

김해서부소방서는 지난해 하루 평균 출동 건수는 40건으로 밝혀졌다.

김해서부소방서(서장 이종식)는 지난해 화재ㆍ구조ㆍ구급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화재출동 280건(화재 건수 245건), 구급 출동 9573건(이송 인원 5770명), 구조 출동 4801건(구조 인원 416명)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구급은 26.2회 출동해 15.8명 이송, 구조는 13.2회 출동해 1.1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는 전년 대비 화재 출동 건(6.4%), 재산피해는 35억 8200만(77.8%)이 각각 감소했으며 인명 피해는 7명(100%)이 증가 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 127건(45.4%), 전기 58건(20.7%), 기계 46건(16.4%), 장소별로는 주거 47건(16.8%), 비주거 120건(42.9%), 차량 42(15%) 순이다.
 
구조는 전년 대비 출동 건수 596건(14.2%), 구조 건수 474건(16.2%), 구조 인원은 28명(7.2%) 증가했다.
 
구조 종별로는 교통 518건(14.9%), 승강기 173건(5%), 개방 84건(2.4%) 등이다.
 
구급은 전년대비 출동건수 938건(10.9%), 이송건수 421건(8.2%), 이송인원 444(8.3%)이 각각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전신쇠약, 고혈압 등 급·만성질환자가 3273명(56.8%)으로 가장 많았으며 낙상 등 사고부상이 1363명(23.7%), 교통사고 935명(9.8%) 등이다
 
이에 대해 김해서부소방서는 현장의 적응능력을 기르기 위해 매년 다양한 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중증응급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4대 중증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2개의 전문구급대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구급대는 기계식 가슴압박장비, 비디오 후두경 등 응급처치 첨단장비와 함께 간호사와 1급 응급구조사의 자격을 갖춘 구급대원이 구급차에 배치돼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한다.
 
이종식 김해서부소방서장은 "작년 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신속한 화재ㆍ구조ㆍ구급 출동으로 시민의 안전과 재산피해를 책임져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올 한해도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민규 기자  cman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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