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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희 "광주형일자리, 상반기 중 2~3개 지역 확대"
미디어부 | 승인 2019.03.15 02:39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일자리위원회 제공)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14일 광주형 일자리를 상반기 중 2~3개 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해서도 지난해 5월 진행한 규모보다 더 큰 규모로 하는 게 중요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날 이 위원장은 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위원회 차원의 광주형일자리 확산 계획에 대해 "상반기 중 2개 지역은 된다고 보고, 잘하면 3개 지역도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1개 지역은 굉장히 전망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상생형일자리 확산을 위한 지원단을 위원회에 설치하기로 했다"며 "그 다음으로 우리가 할 건 각 지역에가서 협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경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위원장은 이번에는 환경 관련 추경이 될거라 말하면서도 일자리만을 만들기 위한 추경보다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의 바탕이 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 추경을 해야 하고, 민생안정에 대해서도 추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세수도 괜찮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압도적으로 재정건전성 1위를 기록하는 나라"라며 "지난해 5월 추경보다는 훨씬 늘리는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1분위 소득과 같은 부분은 정부의 지원이 아니면 어찌할 도리가 없다"며 "일자리 추경도 국민들이 절실히 바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분야를 찾아보면 엄청 많다. 그 분야로 일자리 추경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이달 말 또는 다음달 초에 제10차 일자리위원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회의에 ▲사람중심 투자의 획기적 확대 ▲직업훈련 혁신 ▲군장병의 복무 후반기 취창업 교육 및 학점 취득 등의 내용이 담길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나라 고용상황에 대해서는 낙관하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 위원장은 "이번 고용동향에서 신규 취업자수 26만3000명 증가에 대해 노인일자리 문제 등을 지적한 건 적절하다"면서도 "하반기에는 고용률, 임금근로자 및 상용근로자의 비중이 높아지고 신규취업자수 증가도 20만명대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계산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예전과 같은 신규취업자수 증가폭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 위원장은 "노동인구가 계속 감소하기 때문에 예전과 같은 신규취업자수 증가는 기대하기 힘들다"며 "고용률, 실업률, 전체 노동자 중 임금노동자 및 상용직 비중 등을 종합적으로 보는 게 맞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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