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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 37.2% vs 韓 32.3%…지지율격차 오차범위내 좁혀져
미디어부 | 승인 2019.03.15 02:58
(리얼미터 제공)

더불어민주당의 정당지지도 하락세가 2주만에 멈췄다. 자유한국당은 4주째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민주당과의 지지도 격차를 오차범위 이내인 4.9%p(포인트)로 줄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성인 1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4일 발표한 2019년 3월 2주차 주중동향에서 민주당의 정당지지도는 지난주와 같은 37.2%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충청권과 PK(부산·울산·경남), TK(대구·경북), 60대 이상과 20대에서는 상승한 반면, 호남과 경기·인천, 30대와 40대에서는 하락했다.

11일(월) 일간집계에서 34.3%까지 하락한 민주당의 지지율은 13일(수)엔 38.5%까지 상승했는데, 리얼미터는 이를 12일(화) 불거진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의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않도록 해 달라' 발언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당은 지난 2·27 전당대회에서 구성된 새 지도부에 대한 보수층·중도층 일부의 기대감이 지지층 결집의 구심력으로 작용하며 지난주보다 1.9%p 상승한 32.2%를 기록했다.

한국당은 TK와 호남, 경기·인천, 30대와 60대 이상, 보수층과 진보층에서 상승한 반면 PK와 충청권에서는 하락했다.

민주당의 지지층을 결집시킨 나 원내대표의 발언은 한국당 지지층도 결집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11일(월) 일간집계에선 30.8%를 기록했다가 나 원내대표의 대표연설 다음날인 13일(수)에는 보수층(11일 58.7%→13일 69.5%)에서 급등하며 32.4%로 상승했다.

정의당은 지난주보다 0.3%p 내린 6.7%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바른미래당 역시 지난주 대비 0.5%p 떨어진 5.7%의 지지율에 머물렀다. 민주평화당도 0.2%p 하락한 1.9%에 그쳤다.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4.5%.

이번 주중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응답률은 8.1%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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