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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매일 보도 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2019년 2월 13일자 카메라고발 보도
민원현장 취재팀 | 승인 2019.03.19 13:26

쓰레기장 같은 재활용 수집 `화재 위험` 지적
김해시와 회현동, 집주인 할머니 설득 말끔하게 정비

영남매일 2019년 2월 12일자 카메라고발 보도 코너를 통해 김해시 서상동(회현동) 서원요양병원(구 김해백화점) 뒤편, 요양병원 주차장 옆 상가 건물 2동 상가 앞 도로가 불법점유로 통행을 방해하고 있으며 도시미관도 크게 해치는 등 주민들이 불이라도 날까 봐 매일 불안하며 "정비해 달라"는 민원을 보도했다.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했던 이 도로는 차량과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도심 이면 도로로 상가 두 곳 내부와 앞 도로 전체가 재활용 수집 장소가 되어 오가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뿐만 아니라 화재 위험에 노출되면서 주변 상인들과 주민들은 "매일 너무너무 불안하다"며 정비를 촉구하고 있다는 보도했다.

현장 사진처럼 도로를 불법으로 점유하여 고물상처럼 각종 재활용을 수집하여 쌓아 두고 있으며 날이 갈수록 규모가 커가고 있었다.

이로 인해 오가는 차량들과 시민들의 통행에 큰 불편을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로왕릉 가는 길목이 흉물거리로 변하고 있다며 조속한 정비를 요구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보도가 나간 후 김해시와 회현동 사무소는 폐지와 재활용품들을 주어와 상가 내부전체와 도로변에 쌓아두고 있던 주인 할머니를 설득하여 말끔하게 정비를 했다.

아직 내부에 쌓여 있는 재활용 의류와 가전 제품 일부는 쌓여 있지만 곧 정비하겠다는 할머니의 말을 믿고 기다리고 있다.

주민들은 "이제 화재로 인한 불안함은 들 수 있어 다행이고 도로가 잘 정비되어 더욱 좋다"고 했다.

민원현장 취재팀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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