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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비하고 있습니다지난달 20일자 영남매일 1면 단독 보도
민원현장 취재팀 | 승인 2019.04.03 11:47
▲ 해반천 연지교ㆍ경운교ㆍ봉황교 교각에 세워져 있는 가야역사 상징물인 신어상 조형물들이 심하게 기울어 보행자 통행에 위협을 주고 있으며 미관까지 해치고 있다.
▲ 목 아래 모두 파묻힌 거북이가 목만 내밀고 힘들어 하고 있다.
▲ 구지봉 수로왕 탄강설화 상징인 거북이가 반 이상 파묻혀 있다.

신어 상 넘어질까 조마조마, 거북이 파묻혀 `고통`
보도 후 김해시 해반천 조형물 긴급 정비 돌입

2019년 3월 20일자 영남매일 1면에 단독으로 `신어 상 넘어질까 조마조마, 거북이 파묻혀 고통` 가야왕도 건너는 역사 다리 해반천 교각 조형물 2천년 가야문화 역사 도시 김해, 눈앞 가야상징 조형물 천덕꾸러기, 시민들, 관리부실 "넘어져 사람이 다치는 사고가 나야 정비하겠지"라는 제목과 부제목을 달아 보도했다. (위 사진/ 기울었고 파묻힌 해반천 교각 조형물들)

이 보도가 나간 후 김해시는 즉시 긴급보수작업에 나서 기울어진 신어 상 조형물들을 모두 해체하여 안전한 곳으로 옮겨 놓고 기초 강화공사를 하고 있다. (아래 사진/ 지적 후 신속하게 보수 정비 공사를 하고 있는 현장 모습)

김해시가 이처럼 신속하게 정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본 시민들은 영남매일에서 정비 지적 보도를 한 지 불과 일주일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문제의 조형물 전체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가 이루어지고 있어 참으로 놀랍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해시가 과거와는 달리 시민 보행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요소들을 정비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 김해시가 달라져도 참 많이 달라지고 있다면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민원현장 취재팀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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