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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독서 작은도서관서 시작하세요”김해시, 2019년 찾아가는 북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오재환 지역기자 | 승인 2019.05.13 10:06

김해시는 5월~11월 영유아 독서습관을 돕는 ‘찾아가는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손유희, 책놀이 등 정서발달을 위한 다양한 활동놀이를 통해 아기들이 책과 친해지고 부모와 소통하며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그림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의 관계가 풍성해 질 수 있도록 출생신고와 동시에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이 든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유아의 책읽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 시립도서관 6곳(칠암, 화정글샘, 장유, 율하, 기적, 진영한빛)에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시는 시립도서관과 거리가 멀고 장거리 외출이 어려운 육아가정의 특성을 고려해 주거지와 근접한 작은도서관에서도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도록 2010년부터 매년 찾아가는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해색동어머니회 전문강사의 그림책 읽어주기와 함께 동요배우기, 책놀이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놀이로 구성해 참여한 시민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찾아가는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오는 30일 분성아이파크 작은도서관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작은도서관 10곳에서 운영되며 참여대상은 만12개월부터 36개월의 아기와 양육자이다. 접수와 문의는 해당 작은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김차영 시 인재육성지원과장은 “미래의 인재인 우리 아이들이 도서관과 거리가 멀어 책을 접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영유아와 아동의 독서 진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재환 지역기자  mingcoc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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