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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진 회장, (재)부산대총동문회장학회 1억원 기탁지역인재 위한 장학금 릴레이 기부... 아름다운 동행 함께
조민정 기자 | 승인 2019.05.18 13:44

김해상공회의소와 고려개발주식회사 박명진 회장이 모교인 부산대학교 개교 73주년을 맞이하여 총동문회 발전과 인재육성, 장학회관 건립을 통한 장학사업 활성화를 위해 18일 (재)부산대학교총동문회장학회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박명진 회장은 박종호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동문들이 모교 후배들의 장학금 조성과 장학회관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 발대식에서 장학회관 건립기금 기부에 동참하는데 함께하기 위하여 특지장학금으로 기탁하겠다는 의사를 밝힌데 대해 이번 장학금을 기탁하게 된 것이다.

특지장학금은 기부자의 이름으로 기부자가 직접 전달하고 장학생을 지명하게 된다.

특히 이날은 부산대학교 개교 73주년을 맞이하여 모교에 대한 긍지와 추억을 되새기며 동문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효원가족 금정산 등반대회 행사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우천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부산대 모교 학생회관에서 박종호 부산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동문들과 그 가족, 모교의 교직원과 재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화합을 겸한 단합행사에서 기탁을 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밝혔다.

박명진 회장은 “후배들의 면학 정진 및 모교인 부산대학교와 총동문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73년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대학교가 전국 명문대학으로 더욱 성장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이 장학기금으로 사회발전을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치는 데 소중한 도움이 되어 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이후 다시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되돌려 줌으로써 자랑스러운 부산대학교 총동문회 전통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지역에서 벌어들인 돈은 지역발전에 환원한다는 마음으로 기업을 경영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종호 부산대 총동문회장은 “대학 재정을 비롯한 대학 교육 환경이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모교인 부산대학교와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선뜻 거금 1억원을 기탁해준 박명진 회장께 감사드린다”면서 어려운 지역경제여건 속에서도 “김해상의 회장으로서 지역상공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봉사하고 계시는 것에 대하여 동문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묵묵히 뒤에서 힘이 되어주는 선배들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어 후배들이 든든할 것”이라고 하며 “후배들도 이러한 선배들의 모교사랑 및 후배사랑을 본받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서도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나눔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명진 회장은 지난 3월에도 사비로 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과 김해상의일념장학재단 통합을 축하하는 첫 1억원 장학금을 기탁하여 총 2억 5천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기도 하였으며, 모교인 부산대 발전기금으로도 상당한 금액을 기탁한 바도 있다.

또한 지난해 5월에는 법학전문대학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모친의 함자인 ‘주연(珠延)’을 따온 ‘주연홀’ 건립기금도 기탁하는 등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나눔의 손길이 줄어드는 때에 미래를 책임질 인재육성을 위해 활발한 장학기금 릴레이 기탁활동 등으로 아름다운 동행이 계속되고 있다.

박명진 회장은 1991년 고려개발(주)를 설립하고 특1급 아이스퀘어호텔, 부산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등의 7개 계열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특히 오는 6월에는 대한민국 최정상을 위한 해운대비치CC내에 럭셔리 빌리지 준공을 앞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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