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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폭염대책 한달 앞당겨 추진이른 무더위에 폭염대책본부ㆍT/F 상시 운영
조민정 기자 | 승인 2019.05.25 11:36

김해시는 이른 무더위에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폭염대책기간은 20일부터 9월말까지이다. 예년 같으면 6월 중후반부터 가동할 폭염대책 세부계획이 최근 30도를 넘나드는 기습 폭염에 한 달 정도 앞당겨진 셈이다.

앞서 시는 같은 기간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시는 이 기간 폭염대책본부와 폭염 T/F팀을 상시 운영해 폭염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폭염대책기간 동안 시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무더위쉼터 406곳 운영 ▲무더위쉼터와 폭염행동요령을 홍보하는 폭염 재난도우미 운영 ▲횡단보도와 교통섬 파라솔 설치 ▲버스승강장 얼음물 비치 ▲살수차를 상시 운행한다.

또 ▲취약계층 방문 건강체크와 안부전화 ▲7개 의료기관 응급실 상시 운영 △축산재해 대책팀 운영뿐 아니라 ▲민간 사업장에도 무더위 휴식시간제 도입을 권고한다.

이외에도 전 시민을 대상으로 폭염피해 예방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고 문자전광판과 음성안내시스템, SMS를 활용해 폭염상황을 실시간 전파하는 등 홍보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예년보다 무더위가 빨리 시작된 만큼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온열질환자 같은 폭염 인명피해가 없도록 폭염대책 기간 전 행정력을 동원, 신속히 대처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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