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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3×3 전국농구대회 `성황`영남매일과 김해시농구협회가 함께하는
최금연 기자 | 승인 2019.06.12 06:01

고등부ㆍ대학부ㆍ일반부 등 108개 팀 1,000여명 참가… 소상공인들 `반색`
대학ㆍ일반부 우승 김해팀(고인물), 2위 어썸, 공동3위 종아리ㆍ아잇스포츠
고등부 우승 여수 화양고(파랑), 준우승 어썸블, 공동3위 어벤져스ㆍ오합쫄
허성곤 시장, 민홍철ㆍ김정호 국회의원, 김진기ㆍ박준호 도의원, 김희성ㆍ박은희 시의원 축하

영남매일과 김해시농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3×3 전국농구대회가 광주 등 전국에서 10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9일 김해학생체육관을 비롯한 3곳 경기장에서 치려졌다.

이번 대회는 3개 팀을 1조로 구성하여 조별 리그를 치르고 결선 경기는 토너먼트로 진행했다.

경기방식은 전 후반 구분 없이 10분이고 21점을 먼저 취득하면 경기가 종료되고 그 외는 경기 종료 시 다 득점 승으로 진행되었다.

오전 10시 김해학생체육관에서 김해시체육회 김민수 총무팀장의 사회로진행된 개회식에는 이상철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김해시농구협회 최준규 회장의 대회사가 있었다.

최 회장은 대회사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규모 면에서 작년과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켜졌다. 이는 김해시농구협회와 함께 대회를 주관하는 영남매일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번 대회가 마중물이 되어 농구를 좋아하는 김해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통 있는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결의를 보이기도 했다.

허성곤 시장은 환영사에서 "농구는 축구, 야구와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로, 기존 5대5 농구와 더불어 3대3 농구도 오늘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그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가 앞으로 치러질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멋진 활약을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며, 오늘 참석한 모든 팀의 선수 한 명 한 명이 더 큰 미래와 꿈을 그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축사를 한 민홍철 국회의원(민주당 김해갑)은 "농구를 즐길 줄 아는 동호인 여러분은 명실상부한 생활체육의 전도사로서 김해체육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언제나 농구를 통해 지역에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다"고 했다.

김정호 국회의원(민주당 김해을)도 축사를 통해 "농구의 황제 마이클 조던은 `재능은 게임을 이기게 한다. 하지만 팀워크는 우승을 불러온다`고 했다. 볼을 다루는 개인기를 기본적으로 하면서도 팀워크를 통해 서로간의 호흡과 땀을 몸으로 부대끼며 느낄 수 있는 농구는 집중력과 협동심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 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든 자리인만큼 즐겁고 행복한 축제의 장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서 조유식(영남매일 회장) 공동대회장이 선수대표 선서를 받았고 기념촬영을 끝으로 개회식을 마쳤다.

한편 이날 행사장을 다녀간 축하내빈은 허성곤 김해시장, 민홍철 국회의원, 김정호 국회의원, 김진기 도의원, 박준호 도의원, 김희성 시의원, 박은희 시의원, 조강숙 인재육성사업소장, 정창옥 김해시체육회 사무국장, 문희상 김해시체육지원과장, 선철호 김해시농구협회 직전 회장, 이원달 김해시씨름협회장, 배의환 김해시검도협회장, 김해시농구협회 전ㆍ현직 임원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축하를 했다.

이번 대회 입상팀은 대학일반부에서 김해팀(고인물)이 우승을 했으며, 2위 어썸 팀, 공동3위 종아리팀, 아잇스포츠 팀에게 돌아갔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일백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졌으며 준우승 팀에게는 5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공동3위 입상팀에게는 3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되었다.

고등부 우승의 영광은 전남 여수 화양고 (파랑)팀이 원정경기에도 불구하고 좋은 기량으로 우승까지 했다. 준우승 어썸블 팀이, 공동3위는 어벤져스 팀, 오합쫄 팀이 차지하여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김해시에서 처음으로 주최된 3×3 전국농구대회를 성공리에 마친 허병진 김해시농구협회 전무이사는 "전국대회를 치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김해시와 김해시체육회, 영남매일ㆍYN뉴스, 농구협회 전ㆍ현직 임원과 회원 심판진에게 감사를 드린다. 무엇보다 먼 길을 달려와 대회에 참가해 준 농구 동아리 선수와 임원 가족 분들에게도 대회준비를 한 실무책임자로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최금연 기자  bbsy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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