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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 개최13일~14일 경상대학교서… 중학생 3개관ㆍ고등학생 11개관 운영
장종석 기자 | 승인 2019.07.08 17:49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중·고등학생들에게 신속한 대학 입학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한 자기주도적 진학설계능력 향상을 위하여 오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경상대학교(가좌캠퍼스)에서  '제9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진학협업, 학생의 성장과 함께하는 경남교육!’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90개 대학의 입학 담당자와 입학사정관 등이 참여하여 중·고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진로진학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중·고등학생, 학부모·교사 3만8,000여 명의 참가가 예상된다.

올해는 학생·학부모들의 편리성을 제공하기 위해 경상대학교 내의 GNU컨벤션센터, 박물관, 교양학관에서만 행사를 진행하여 무더위와 우천 시 불편을 최소화했다.

GNU컨벤션센터에는 총 7개 관과 어울림 마당이 마련되어 있으며, 일반대정보관에서 66개 대학이 개방형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전문대정보관은 경남지역 10개 전문대학이 중·고등학생 모두에게 드론 시뮬레이션, 배 만들기, 바텐더 직무, 초밥 만들기, 뷰티케어, 쿠키아트 체험, 스포츠 안전체험 등 다양한 주제의 부스운영으로 재미와 진로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학종소통관은 교사를 위한 연세대학교 입학설명회, 학생·학부모에게는 수도권 주요대, 국립대, 교육대 입학사정관들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함으로써 학생부종합전형과 2020학년도 대입 전반에 대한 심층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계열특강관은 올해 처음 신설하여 의학계열(의학/치의학/한의학/수의학) 및 예체능계열(음악/미술/체육) 관련 학과 교수님을 초빙하여 전문적 입시특강을 준비하였다.

중학생을 위한 고입정보 특강관, 고교특색관, 학습도움관에서는 고교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학부모에게 다양한 입시정보를 설명회, 상담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안내할 것이다.

어울림마당은 고교동아리 체험활동, 공연 및 전시 관람과 진로선택에 필요한 핵심 역량 6가지(꿈/끼/깡/꼴/꾀/끈)를 소재로 노래와 토크의 콜라보 공연이 진행된다.

박물관/고문헌 도서관에서는 학과탐색관을 운영하며, 일반대학의 88개 학과 탐색을 통해 전공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듣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 기회를 부여한다.

교양학관은 대입을 앞둔 고등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대입경청관, 진로상담관, 대학선배 만남관, 학종상담관, 상담협업관, 맞춤전형관 등 6개 관을 운영한다.

대입경청관은 다양한 진학주제의 특강으로 학생·학부모가 관심을 갖는 내용을 입학사정관이 강의를 통해 도움을 줄 것이다.

올해 신설된 진로상담관은 고2 학생들을 위해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학교생활기록부를 보고 상담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생활과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줄 것이며, 도내 진로전담교사들이 대학 학과 소개 및 유망 직업 선택에 길잡이 역할을 해 준다.

대학선배만남관은 올해 대학에 입학한 도내 대학생들이 후배들에게 자신의 진학경험과 학과의 특징 등을 소통으로 소개한다.

학종상담관은 입학사정관이 직접 입시를 앞둔 학생부종합전형의 지원할 고3 학생들에게 서류컨설팅 및 면접으로 자신감을 줄 것이다.

상담협업관은 도내 진학상담 경험이 풍부한 진학전문가교사를 위촉하여 수시모집에 지원할 고3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맞춤전형관은 54개 대학의 입학관계자가 직접 2020학년도 대학별 전형 및 지원 시 유의점 등을 설명을 통해 학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여 대입지원에 도움을 줄 것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진로·진학에 관련된 정보를 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학생·학부모가 서로 소통하면서 평소 궁금했던 진로·진학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장종석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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