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YN뉴스
상단여백
HOME 뉴스 지역뉴스
부산시, ‘공동주택관리 상담전문 지원단’ 운영공동주택관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화랑 지역기자 | 승인 2019.07.11 10:12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점점 다양해지는 공동주택관리 민원상담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공동주택관리 상담전문 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각종 궁금증 해소와 주민 갈등 조정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시청 3층 민원상담실에서 공동주택 상담센터를 운영해왔다.

상담은 법무사와 전문관(공무원) 각 한 명이 회계·하자·행위허가·사업자 선정·관리비 분쟁 등 각종 분야에 대한 상담을 진행해왔으나 지금 같은 최소인력으로는 늘어나는 상담 수요에 대응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관리 상담전문 지원단을 구성할 방침이다. 앞으로는 공동주택관리 전문관과 회계·기술·법률·관리 분야의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이 시민들의 민원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선다.

상담전문 지원단에 참여하는 변호사·회계사·법무사·건축사·주택관리사·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는 오는 7월 19일까지 진행되는 공모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단이 구성되면 공동주택 단지별로 사전에 상담 신청을 받아, 8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상담이 진행된다. 이들은 향후 부산시에 공동주택관리 지원센터가 운영되면 전문 지원단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관리 상담전문 지원단을 통하여 최근 공동주택 단지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민원에 전문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전문 상담원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갈등 없는 행복한 공동주택관리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화랑 지역기자  wodns7285@naver.com

<저작권자 © 영남매일·Y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화랑 지역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회사소개구독신청독자투고불편신고고충처리인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경남 김해시 가락로 29번길4 3층  |  대표 055-329-7001  |  팩스 055-321-720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남 아00041  |  등록일자: 2007년 7월 3일  |  발행일자: 2007년 7월 3일  |  제호: YN뉴스
발행인 : (주)영남매일신문사 최금연  |  편집인: 최금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동진
Copyright © 2019 영남매일·YN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ynnews.kr
공공기관 및 단체의 보도 자료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