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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수남고, 맞춤형 전공 탐색 길 찾기인제대ㆍ동아대ㆍ신라대 교수 등 39명 강사로 초청
오재환 지역기자 | 승인 2019.07.13 13:23

김해수남고등학교(교장 정우영)는 7월 10일 1, 2학년 625명 학생의 관심과 열의 속에 인제대, 동아대, 신라대 교수진 및 재학생 39명을 강사로 위촉, 78개 강좌를 개설 운영하여‘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전공 탐색 길 찾기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4차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할 계기를 제공하고자 상담심리치료학과, 통계학과, 특수교육과, 디자인엔지니어링학과, 미래에너지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 전자IT기계 자동차공학부, 드론IoT 시뮬레이션학부, 컴퓨터공학부, 보건안전공학과, 작업치료학과, 나노융합공학부, 바이오식품과학부, 제약공학과, 헬스케어 IT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신소재 물리학과, 분자유전 공학과, 글로벌 비즈니스학과, 의약생명 공학과, 유기재료 고분자공학과, 철학생명 의료윤리학과, 도시계획공학과, 항공학과, 시각디자인학과등 39개의 학과를 개설하여 학생들이 교차 참여하도록 진행되었다.

평소 전자공학도의 꿈을 키우던 1학년 이태건 학생은 “대학생활 및 전공학과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공유를 통해 올바른 진로설계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고, 막연한 희망전공 선택과 고민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참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2017년에 개교하여 첫 졸업생을 배출하게 될 교장은 “이러한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진로진학활동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고 나아가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교육부 요청 진로교육 연구학교로서의 위상을 다져나가겠다. 덧붙여 이번 행사를 통해 입시 위주가 아닌 학생 개개인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학교교육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오재환 지역기자  mingcoc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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