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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불매 운동 국민 `자존심이다`
경상도 촌놈 조유식 | 승인 2019.07.21 19:01

일본 정부가 국내 반도체ㆍ디스플레이업계를 정조준한 경제 보복 조처를 취했다.

반도체 제조 과정에 필요한 부품 등의 한국 수출을 제한하는 조처를 4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한국 경제가 반도체 산업 의존도가 높은 점을 노리고, 한국에 가장 타격이 클 만한 보복 조처를 꺼내 놓은 것으로 보인다.

수출 규제에는 텔레비전ㆍ스마트폰의 유기이엘(EL) 디스플레이 부품으로 사용되는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꼭 필요한 `리지스트`와 에칭 가스(고순도 불화수소) 등 총 3품목 및 이와 관련된 제조 기술 이전이 포함됐다.

일본은 아니라고 하지만 일본이 한국 대법원의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과 일본 기업 압류에 맞서 경제 보복에 나선 것이다.

일본 정부는 그동안 한국을 우대국가로 분류해 일본기업이 한국에 수출할 때 허가를 면제해 왔다. 하지만 이번 조처로 일본 기업들이 한국에 위의 부품들을 수출 하고자 할 때 일일이 일본 정부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심사 기간만 90일이나 소요된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일본은 아예 허가를 내주지 않겠다는 속셈인 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일본 정치지도자 놈들이 그동안 우리 국민들에게 가해 왔던 천인공노할 만행에 대해 솔직하게 사과도 용서도 빌지 않고 뻔뻔함을 보여 왔으며 일본 학생들에게 역사 적인 사실들을 왜곡하여 집필한 교과서를 배포하여 반한사상교육을 시키고 있다.

무력전쟁을 일으키고 한때의 전쟁 승리를 틈타 국보급 보물들을 탈취해 가고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국민 다수를 강제로 끌고 가 탄광 등에서 노역을 시켰고 청년들과 여성을 강제징용하여 전쟁터에서 비명횡사 하게 했고, 위안부로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치욕 그리고 우리 국민들에게 지울 수 없는 고통을 안겨 주었다.

여기다 대한민국 정부가 군사 쿠테타 세력들에 의해 장악되면서 혼란을 겪고 있던 시점을 이용하여 본격적으로 독도까지 자기 영토라고 주장하면서 대대적인 국제여론을 형성하는 역사 왜곡도 서슴지 않는 왜놈들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일본은 추가적인 보복 조처를 강구하고 있다고 협박하고 있고 대한민국 대사를 불러놓고 모욕적인 언사를 행사했다고 한다.

일본의 대한민국 대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국민을 대변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외교관인 대사들에게 최고의 예의를 갖추고 예우하고 있는데 일본만이 한국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응징하거나 대응할 수 없는 이유가 많다고 한다.

따라서 정부가 아닌 정치인들이 아닌 순수한 우리 국민들이 나서서 할 수 있는 행동을 통해 일본의 아베 정부를 굴복시켜야 한다.

한국과 미국, 일본, 영국, 독인, 프랑스 등 각국의 유력 언론들이 우려하고 있는 대표적인 것이 한국 국민들의 일본 불매운동 확산이라고 한다.

한국 국민들의 일본 불매운동이 장기화되면 결국 피해자는 일본 국민들이 될 것이고 그 책임은 아베가 져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세계 언론들과 경제학자들은 지난해인 2018년 일본을 다녀간 한국관광객 753만명이 6500억엔(약 7조원 사용)이라는 어마어마한 소비를 하여 일본 경제성장에 기여했다고 지적하면서 일본관광 소비국 중 중국 다음으로 방문율이 24%인 한국 국민들이 발길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면 일본으로서는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후쿠오카, 기타큐슈, 시모노세키, 오이타-벳푸, 구마모토 등의 관광객의 50%는 한국인들이고 대마도는 90%가 한국인으로 이들 도시는 한국인들이 다 먹여 살리고 있는 셈이다.

이에 반해 2018년 한국 여행을 다녀간 일본인은 294만 명에 불과했고 75%가 서울만 다녀갔다
이번 기회에 딱 1년만 한국 국민들의 자존심을 보여주자!

1년 동안 일본 제품 사지도 이용하지도 말고 일본 여행 자제하여 한국민들의 정신을 보여 주자! 금 모으기로 IMF 국가 부도 위기를 넘겨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그 기적을 다시 한번 보여 주어 아베 정부의 오만함에 경종을 울려 주어야 한다.

이미 우리 국민들의 일본 불매운동으로 시마네현을 오가는 전세기 운항이 중단되었고, 7월 이후 한국인 여행자의 예약 취소가 급증하여 지난해 여름의 절반 수준이라는 일본 여행사의 발표도 있었다.

회원 수만 133만 명이 넘는 국내 최대 일본 여행 동호회가 일본 불매운동을 지지하기 위해 한동안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홈쇼핑에서도 지난주부터 일본 여행상품을 볼 수 없고 여행사마다 60% 이상 예약이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조금만 더 우리 국민들이 의기투합하여 일본불매 운동으로 두 번 다시 한국 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국민의 의지로 혼줄을 내 주어야 한다.

경상도 촌놈 조유식  ynd3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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