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YN뉴스
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휴무날 사고현장 뛰어들어 모자 구출해낸 소방관 3명
미디어부 | 승인 2019.09.08 19:45
지난 7일 오전 9시56분쯤 부산 기장군 정관읍 모전리 인근 도로에서 차량이 전복된 가운데 휴무날 인근을 지나던 소방대원들이 사고현장에 뛰어들어 차량에 타고 있던 모자(母子)를 구출해냈다.2019.09.08.(부산소방본부 제공)© 뉴스1

휴무날 지인 결혼식에 가고 있던 소방관 3명이 도로 위 사고차량을 발견하고 구조에 뛰어들어 응급조치를 실시한 끝에 모자(母子)를 안전하게 구출해냈다.

8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9시56분쯤 부산 기장군 정관읍 모전리 인근 도로에서 차량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전복된 차량에는 어머니 A씨(32)와 아들 B군(6)이 타고 있었다.

당시 김용 부산 북부소방서 소방사, 이단비 양산 중앙119안전센터 소방사, 조현민 서울 노원구조대 소방교 등 3명도 차를 타고 이 근방을 지나고 있었다.

휴무날을 맞이해 지인의 결혼식에 가던 중 사고 현장을 발견한 이들은 재빨리 119에 신고를 한 후 전복 차량에서 모자를 구출하고 김 소방사 차량에 있던 구급 장비를 이용해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당시 현장에는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강하게 불어 이들은 소방당국이 도착할 때까지 두 모자를 본인들의 차량에서 보호하다 구급대에 인계했다.

신고 9분여 뒤 도착한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진 모자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미디어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회사소개구독신청독자투고불편신고고충처리인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경남 김해시 가락로 29번길4 3층  |  대표 055-329-7001  |  팩스 055-321-720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남 아00041  |  등록일자: 2007년 7월 3일  |  발행일자: 2007년 7월 3일  |  제호: YN뉴스
발행인 : (주)영남매일신문사 최금연  |  편집인: 최금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동진
Copyright © 2019 영남매일·YN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ynnews.kr
공공기관 및 단체의 보도 자료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