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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축제 8일 개막태풍으로 이틀 늦었지만 관광객 붐벼
미디어부 | 승인 2019.09.09 16:33
사운정 고유제(함양군 제공)© 뉴스1

제16회 함양산삼축제가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경남 함양군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막이 올랐다.

9일 군에 따르면 당초 6일 개막할 예정이었던 함양산삼축제가 태풍 ‘링링’에 따른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축제 일정을 축소해 8일 개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이팔청춘 16회째를 맞는 함양산삼축제는 ‘굿모닝 지리산 함양, 산삼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황금산삼을 찾아라’, ‘심마니의 여정’, ‘산삼경매’, ‘산삼 먹걸리 페스티벌’ 등 갖가지 기(氣)찬 재미로 무장해 관광객들의 원기 회복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군은 태풍으로 인해 축제 일정이 축소된 만큼 남은 일정을 철저히 준비해 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큰 즐거움을 준다는 방침으로 관광객들을 맞았다.

8일 천년의 숲 상림공원 사운정에서 축제기원 고유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에 돌입했다. 당초 개막 일정보다 이틀 늦어졌지만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대한민국 최대의 불로장생 힐링 축제임을 과시했다.

산삼축제장은 크게 함양애, 밤소풍, 저잣거리, 산삼숲, 엑스포, 불로장생먹거리 등 6개 존으로 나눠 힐링의 기운을 가득 담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올해 필봉산 전체를 행사장으로 활용하고 어린이 전용 황금 산삼밭을 별도로 운영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심봤다! 소리지르기 대회’도 열려 마음껏 소리를 내지르며 잠시나마 일탈의 시간을 만끽했으며, ‘산삼 경매’가 진행돼 전설의 영약 불로초 ‘산삼’을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야간에는 ‘산삼꽃 소망등’과 시가지 경관조명, 천년숲 상림공원 산책로의 ‘은하수 별빛 조명’ 등이 화려한 함양의 밤을 수놓았으며, 심마니와 떠나는 밤소풍, 산신령 야간숲길체험, 달빛음악회 등 다양한 야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운영돼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서춘수 군수는 “태풍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축제 일정이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함양산삼축제를 잊지 않고 찾아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건강 불로장생의 대명사인 함양 산양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함양산삼축제에 오셔서 건강 힐링의 기운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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