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YN뉴스
상단여백
HOME 영남아파트
진주시 '고령자복지주택' 100호→140호 확대
미디어부 | 승인 2019.09.10 11:28
2022년 완공계획인 경남 진주 고령자 복지주택 조감도와 배치도. © 뉴스1

경남 진주시 평거동 일원에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고령자복지주택이 기존 100호에서 140호로 늘어난다.

올해 처음 추진된 '2019년 고령자복지주택'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가 경상권 진주 100호를 비롯해 전국 12곳에 총 1313호를 선정했다.

고령자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저층부에는 사회복지관이 들어서고, 고층부에는 고령자 맞춤형 주택을 건설해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신개념 공공임대주택사업이다.

저렴한 임대비용으로 경제적 부담은 대폭 줄이고, 주거반경 내 각종 복지시설 접근성은 극대화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의 주거 보장, 독거노인의 고독사 방지 등 각종 사회적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은 10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에서 고령자복지주택 규모를 기존 100호에서 140호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협약에서 진주시는 부지 제공과 기반시설 설치 및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LH는 건설 및 복지주택을 운영하도록 업무 분담을 하는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LH와 공동시행 협약을 맺고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지원을 집중할 것이며 경남에서 최초로 건설되는 고령자복지주택을 통해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질 높은 주거환경과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미디어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회사소개구독신청독자투고불편신고고충처리인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경남 김해시 가락로 29번길4 3층  |  대표 055-329-7001  |  팩스 055-321-720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남 아00041  |  등록일자: 2007년 7월 3일  |  발행일자: 2007년 7월 3일  |  제호: YN뉴스
발행인 : (주)영남매일신문사 최금연  |  편집인: 최금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동진
Copyright © 2019 영남매일·YN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ynnews.kr
공공기관 및 단체의 보도 자료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