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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비용 선입금? 100% 보이스피싱…추석 앞두고 '주의보'
미디어부 | 승인 2019.09.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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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친지나 택배·결제 문자를 사칭, 일반 전화번호로 위장한 보이스피싱이 늘고 있어 금융당국이 주의보를 내렸다.

10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추석연휴 기간 명절 인사, 가족 모임 등을 위장해 자금 이체를 요구하는 보이스피싱이 늘고 있다. 또 출처가 불분명한 애플리케이션, URL 주소를 링크해 클릭하도록 유도해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택배 조회, 모바일 상품권·승차권·공연예매권 결제·증정을 위장한 문자도 다수 발송되고 있다. 광고성 번호(070) 차단이 가능해 최근에는 일반 지역번호와 휴대폰 번호, 112 등 공공기관 전화번호로 위장한 보이스피싱 전화도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금융당국은 ▲대출 처리비용 등을 이유로 선입금 요구 ▲저금리, 정부지원 대출상품이 가능하다며 선입금 요구 ▲검찰·경찰·금융감독원이라며 안전계좌로 이체 요구 ▲계좌 비밀번호, 인증서 비밀번호 등 개인금융정보 요구 ▲가족 납치·협박 등을 하며 금전 요구는 100% 보이스피싱이라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추석 연휴를 전후로 보이스피싱 예방 십계명과 핵심 대응 요령을 배포·확산할 계획이다. 또 유동인구가 많은 교통수단 등을 활용한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지역 밀착형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다음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10계명이다.

1. 전화로 정부기관이라며 자금이체를 요구하면 일단 보이스피싱 의심하세요.
2. 전화·문자로 대출 권유받는 경우 무대응 또는 금융회사 여부를 확인하세요.
3. 대출 처리비용 등을 이유로 선입금 요구 시 보이스피싱을 의심하세요.
4. 고금리 대출 먼저 받아 상환하면 신용등급이 올라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는 말은 보이스피싱입니다.
5. 납치·협박 전화를 받는 경우 자녀 안전부터 확인하세요.
6. 채용을 이유로 계좌 비밀번호 등 요구 시 보이스피싱입니다.
7. 가족 등 사칭 금전 요구 시 먼저 본인인지 확인하세요.
8. 출처 불명 파일·이메일·문자는 클릭하지 말고 삭제하세요.
9. 금감원 팝업창 뜨고 금융거래정보 입력 요구 시 100% 보이스피싱입니다.
10.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시 즉시 신고 후 피해금 환급 신청으로 추가 피해를 방지하세요.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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