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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 방화셔터 안전사고 수습 '총력'피해 학생 방문, 학부모 위로...병원에 최선의 치료 당부

경남도교육청은 10월 1일 오후 김해 안전사고현장을 방문하여 학생과 시설 상황을 살펴본 후, 사고 수습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번 방문은 9월 30일 오전 방화셔터에 학생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조속한 현장 복구와 재발방지방안 마련을 당부하고자 이뤄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사고학생이 입원한 양산부산병원을 찾아 학부모를 위문하고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병원 관계자에게 피해학생의 경과를 청취하고 최선을 다해 치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학교장으로부터 사고 경위와 후속 조치 사항을 보고 받은 후, 부상 학생에 대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하도록 당부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날 안전사고 대책으로 ▲방화셔터 등 노후시설 전수 조사 ▲ 노후시설 교체 예산 편성 ▲ 소방청과 연계한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 실시 등을 발표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아이들의 안전만큼은 타협과 양보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철학으로 학생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 학생안전체험교육원도 개원했다. 앞으로 예상하지 못했던 다양한 안전사고 유형에 대한 대비도 할 것이며 학교 주변에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없는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최금연 기자  bbsy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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