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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사태 매몰자 1명 추가 발견…3번째 발견자
3일 오전 9시 3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인근 주택, 식당, 공장을 덮쳐 소방대원과 경찰 등이 인명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사고로 일가족 3명과 식당에 있던 1명 등 총 4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발견자 2명은 60대 식당주인 배모씨(68)와 권모씨(75)로 압착성질식으로 숨졌다. 2019.10.3/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산사태 지역에서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던 4명 중 1명이 추가로 발견됐다.

3일 부산소방본부와 부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쯤 산사태로 매몰된 주택에서 일가족 3명 중 1명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현재 발견된 매몰자는 신체 일부만 보이는 상황이며, 이로인해 정확한 신원과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본부는 앞서 식당 주인 배모씨(65·여)와 일가족 중 아버지 권모씨(75)를 발견했지만, 두 사람 모두 압착성 질식으로 숨진 상태였다.

이날 오전 9시5분쯤 부산 부산 사하구 구평동의 한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 검은 흙더미가 주택과 식당 가건물, 공장 등 3곳을 덮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권씨의 아내와 아들도 권씨가 발견된 주택 내에 있을 것으로 보고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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