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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공개 공동주택 980만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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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공개 공동주택 980만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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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0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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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0조원 규모 예

한국감정원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관리비를 공개하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2015년 840만 세대였던 것이 꾸준히 증가하여 2019년 상반기에는 980만세대에 이른다”고 밝혔다.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은 공동주택 관리비의 투명성 제고 및 건전한 관리문화 정착 도모를 위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비를 공개하고 있다.

관리비 규모는 2018년 기준 연 18.8조원에 이르고, 2019년 상반기에는 10조원을 넘어서 올해는 연간 20조원 규모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전체 관리비 18조 7,937억원 중 공용관리비는 8조 7,319억원(46.46%), 개별사용료는 8조 7,537억원(46.58%), 장기수선충당금은 1조 3,081억원(6.96%)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용관리비 8조 7,319억원 중 인건비는 3조 2,299억원(36.99%), 청소비 1조 4,710억원(16.85%), 경비비 2조 8,341억원(32.46%), 기타비용(수선유지비, 승강기유지비 등)은 1조 1,969억원(13.70%)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사용료 8조 7,537억원 중 난방비는 1조 3,269억원(15.16%), 전기료 4조 5,199억원(51.64%), 수도료 1조 8,772억원(21.44%), 기타비용(급탕비, 가스사용료 등)은 1조 297억원(11.76%)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 김학규 원장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은 관리비정보, 유지관리이력정보, 전자입찰정보 등을 제공하며 이를 더욱 고도화하여 관리비 부과와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나아가 비주거용 부동산의 관리비 공개제도 도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주택 관리비 정보는‘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또는‘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홈페이지(www.k-apt.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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