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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우회도로 잡초와 쓰레기 도로 둔갑, 청소는 남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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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우회도로 잡초와 쓰레기 도로 둔갑, 청소는 남의 일
  • 조유식취재본부장
  • 승인 2019.11.14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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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매일 3면 보도>

우회도로 청소하는 관리기관이 있는지 모르겠다는 시민들
도로 점령한 잡초 탓에 불법 쓰레기 투기 더 심해
가드레일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풀숲 조성 도로 미관 해쳐

자동차 전용도로가 아니더라도 도로변 가드레일은 예기치 않은 사고를 대비한 국민의 생명선과도 같다.

운전 부주의로 차선을 이탈한 차량이 절벽 또는 도로 아래로 굴러떨어지면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도로 탈선을 비롯,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목적의 가드레일은 대단히 중요한시설이다.

또한 폭우가 쏟아지는 우천과 야간 운전 시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기능을 하기도 한다. 따라서 도로변 가드레일은 365일 노출되어 운전자의 시야에 들어와야 한다.

이처럼 중요한 시설들이 국토 14호 불암동에서  한림면으로이어지는 김해우회 도로에서는 예외가 되고 있다.

문제는 곳곳에 도로를 점령한 무성한 잡초에 가려져 보이지 않아 안전운전에 도움은 고사하고 방해만 되고 있다.

또 도로 전 구간 가료변 곳곳에 쌓여 있는 쓰레기들이 바람에 날리면서 도로를 온통 쓰레기하치장으로 둔갑시키기도 하고 달리는 차량 앞을 가려 사고의 위협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도로변의 잡초제거와 달리는 차량에서 떨어진 위험 물질 수거를 비롯한 쓰레기 청소는 수시로 해야 한다.

도로 가드레일을 넘어 불법 투기된 쓰레기도 관리사무소가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수거해야 한다.

도로 밖의 일이라고 지자체에 청소를 떠넘기고 있는 행위 또한 시정되어야 한다.

도로의 안전은 도로의 환경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기초적인 생각조차 이 전용도로에서는 예외인 것 같다.

김해시를 찾아오는 관광객과 이 도로를 이용해 김해시를 지나다니는 국민들이 안전한 도로 편안한 도로 깨끗한 도로라는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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