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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상의, 이동신 부산지방국세청장 초청 간담회국세행정 관련 기업애로ㆍ건의사항 등 경제인들과 허심탄회한 소통

김해상공회의소(회장 박명진)는 지난 3일 김해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박명진 김해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상의 임원진과 의원, 기업체협의회 회장 등의 지역 경제인 관계자와 함께 부산지방국세청 이동신 청장, 김국현 성실납세지원국장, 민주원 조사1국장, 이현규 조사2국장, 임경택 법인납세과장, 하영식 김해세무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신 부산지방국세청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기업경기가 어려운 경제환경속에서도 기업경영에 땀 흘리고 있는 김해지역 경제인들의 국세행정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건의, 해결방안을 위한 소통의 자리로 부산지방국세청의 향후 세정방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청취했다.

국세행정 관련 지역기업들의 공통건의사항인 ▲성실납세 협약제도 신청요건 완화 ▲중소기업 공장이전에 대한 세제 감면 ▲중소기업 가업승계 지원확대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최소화 등을 비롯한 총 4건의 설명에 이어 참석한 경제인들의 현장에서 겪는 개별 애로사항 건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도시락을 준비하여 이동신 부산지방국세청장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국세행정과 관련된 기업애로, 건의사항 등에 대해 참석한 경제인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상공회의소 박명진 회장은 “계속되는 미중무역전쟁 여파와 일본의 무역갈등 등과 국내의 경기둔화에 따른 매출부진, 임금상승 등 기업환경 악화 등으로 지역 기업들의 경영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김해지역의 기업환경을 잘 헤아려 어려운 가운데서도 경제인들이 희망과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세정분야에 실효성 있고 아낌없는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가 국세행정과 관련한 기업애로와 민원 등 건의사항에 대해서 세정업무에 최대한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동신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성실납세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는 경제인들에게 감사인사 드린다”며 “일본의 수출규제, 미·중무역 마찰 등 대외 환경의 변화에 따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제조업에 대해서 소통과 공감의 자세로 납세자의 목소리를 경청해 세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세정 차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보다 세심한 세정지원을 하겠다”고 말하면서 “혁신성장기업과 일자리창출기업에 대해서는 세정차원에서 더욱 뒷받침하여 지속적인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에서 건의한 내용에 대해서도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히 파악, 해결에 적극 노력할 것이며 경제인들이 진정으로 공감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기업관련한 다양한 경제현안에 대하여 관계유관기관 간담회 등을 통하여 교류,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역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더 화합하면서 지역경제의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그리고 2018년 9월 청년CEO 및 경영후계자로 구성된 김해미래경영인클럽 창립하여 현재 지역명품 경영인클럽으로 활동 해오고 있다.

지난 11월 28일에는 김해지역 대표주력산업인 '김해자동차부품 기업협의회'를 창립하여 김해상공회의소가 간사역할을 맡아 자동차부품관련 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유관기관에 전달하는 등 김해자동차부품 기업협의회가 더욱 발전되고 활성화 되는데 적극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려울 수록 기업과 관련한 다양한 경제현안에 대하여 지역기업들과의 교류,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애로를 해결하고자 조선, 기계∙금속 등 지역 주력 기업들의 의견도 들어서 필요하다면 창립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 오는 6일에는 김해상의 주관 김해시장 초청 기업체협의회 간담회도 개최하여 지역기업들과 소통과 협력을 계속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해상의는 창조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서 더 최선을 다하고 더욱더 정성을 다해 김해지역 경제인들과 함께 교류하면서 기업의 권익신장과 소통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기업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금연 기자  bbsy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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