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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원도심 부원ㆍ회현ㆍ동상동 확 밝아졌습니다"이렇게 정비했습니다
조유식취재본부장 | 승인 2020.01.07 19:40

중심상권 지역 도로가 밝아지자 시민 발길 늘어 주변 상인들 반색
김해 관문 부원동 호텔 앞 도로와 호계로, 가락로 변 가로등 정비

본지는 창간 12주년 기획진단으로 김해시의 디자인 도시에 대한 특집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시민의 제보를 받아 취재하여 개선과 정비 보수를 해야 하는 시설들에 대해 연일 지적하자 김해시가 대대적인 정비를 하여 김해시 거리를 밝게 하고 있다.

아직은 미미한 정도지만 초선대부터 김해중부경찰서 옆 전하교까지 국도는 이미 가로등 정비가 완료되어 도로가 확 밝아졌다.

본지가 지난달 김해시 남쪽 관문 우회도로 교차로에서부터 아이스퀘어호텔 앞 그리고 주변 도로변의 고장 나 먹통인 가로등에 대해 정비를 지적했다.

김해시는 이 지적에 따라 즉각적인 가로등 정비에 들어가 김해 관문 우회도로 교차로 부원동 금천교를 시작으로 호텔 앞 사거리 김해중학교를 잇는 호계로 변 가로등 일체를 정비 완료하여 거리를 밝혔다.

이에 앞서 부원동 경남은행 앞을 시작으로 회현동 도로변 동상 전통시장거리 대성동까지 가락로 전 구간에 대해 가로등 정비를 마쳐 이 구간 도로가 확 밝아졌다.

도로가 밝아지자 시민 발길이 늘어나면서 도시재생사업 거리 등 주변 상가 상인들이 반색을 하며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한다.

상인들은 "이왕지사 상권 주변 도로를 한하게 밝혔으니 이참에 시민 발길이 이어 지도로 야간 이벤트 행사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김해 원도심 도로가 밝아지고 시민들과 상인들이 환영하고 있다니 다행히 아닐 수 없다.

김해시는 이곳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지역에 대해 순차적으로 가로등 정비를 통해 거리를 밝혀 시민안전과 상권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해 주길 시민들은 바라고 있다.

조유식취재본부장  webmastew@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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