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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화산폭발…마닐라·괌 등 인천공항 여객기 31편 결항·지연
 

필리핀 마닐라 인근 관광명소인 카피테주 타가이타이에 위치한 탈화산 폭발영향으로 인천국제공항 항공기 31편이 결항되거나 지연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13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인천-괌 8편, 인천-마닐라 6편, 인천-사이판 2편, 인천-클라크필드 2편 등 총 18편의 항공기가 화산폭발 영향을 받아 결항됐다.

또 인천-마닐라 7편, 인천-클라크필드 5편, 인천-괌 1편 등 13편의 항공기 운항이 지연되고 있다.

앞서 12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65㎞ 떨어진 탈화산이 폭발해 현재까지 주민과 관광객 6000명이 긴급 대피한 상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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