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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차장 5등급차 78% 급감…"요금 50% 인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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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차장 5등급차 78% 급감…"요금 50% 인상 효과"
  • 미디어부
  • 승인 2020.02.12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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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미세먼지 시즌제' 대책의 하나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을 올리자, 주차대수가 78%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 1월 한 달 동안 시영주차장 106곳에 주차한 5등급 차량은 하루 평균 111대를 기록, 주차요금 인상 전인 지난해 12월(504대)보다 78% 감소했다.

주차 차량 가운데 5등급 차량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12월 2%에서 올 1월 0.4%로 1.6%포인트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미세먼지 시즌제 도입과 함께 5등급 차량 상시 운행제한이 적용된 녹색교통지역 내 시영주차장에서는 5등급 차량 주차대수가 141대에서 18대로 87.2% 줄었다.

올해부터 5등급 차량의 시영주차장 이용요금을 50% 인상한데 따른 결과라는 분석이다.

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녹색교통지역 시영주차장 이용요금을 5등급 차량이 아니더라도 25% 올려 받는다. 그 영향으로 올 1월 녹색교통지역 시영주차장 전체 주차대수도 전월보다 4.1% 감소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끝나는 3월까지 모니터링을 통해 주차요금 인상효과를 분석할 것"이라며 "특히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 차량유입 제한을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종료 후에도 주차요금인상 조치를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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