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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을 앞두고 후손들이 조상의 묘를 찾아 성묘를 하기위해 일가친지 가족을 태운 차량들이 고속도로를 가듯 매운 가운데 김해시 주촌면의 한 작은 산 아래에서 후손들이 모여 성묘를 하고 있다.
마산.창원.부산.울산.진해.김해 등지에 살고 있다는 황응만씨(64세) 가족친지들은 해마다 이곳 선산을 찾아 성모를 하고 햇과일 등 음식을 차려 조상께 올리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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