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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나 더우나 한평생을 노점에서 불평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시는 어머니 아버지 일그러지고 주름진 당신의 그 손끈에서 이 나라가 지탱해 왔고 발전해 왔다고 봅니다.
굳은 일 마다하지 않았고 단 하루도 쉬지 않았던 당신이 있었기에 저희들이 건강하게 훌륭하게 자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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