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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초접전 끝에 당선 홍준표 "조속히 복귀해 당 정상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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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초접전 끝에 당선 홍준표 "조속히 복귀해 당 정상화 노력"
  • 미디어부
  • 승인 2020.04.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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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김홍철 기자 = 21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홍준표 후보가 미래통합당 이인선 후보와 초접전 끝에 당선을 확정 지었다.

16일 오전 2시 29분 기준 38.9%인 3만 6798표를 얻어 36.2%인 3만 4244표를 받은 미래통합당 이인선 후보를 2554표 차이로 힘겹게 꺾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후보는 24.2%인 2만 2908표를 받는 데 그쳤다.

홍 후보와 이 후보는 개표 초기부터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승부는 이날 오전 1시쯤부터 홍 후보가 1000여 표 이상의 차이를 앞서기 시작하면서 점차 굳어졌다.

특히 그는 무소속으로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승리하는 기록도 남겼다.

홍 당선인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당은 어떻게 하면 나에게 공천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며 "불출마 요구했고 그래서 대구로 왔지만 참 우여곡절 끝에 당선됐다"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는 기분 좋지만 이인선 후보에게는 미안하다. 이상식 후보가 의외로 선전했다"며 "우리 당이 참패한 것은 안타깝게 생각한다. 참 이좋은 호기를 두고 참패한 것은 안타깝게 생각하고 조속히 당으로 돌아가 정상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당선인은 당초 고향인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구 출마를 원했으나 통합당의 '수도권 험지 출마' 요구에 경남 양산을로 지역구를 옮겼다.

이후 공천 배제(컷오프)돼 지역구를 대구 수성을로 옮겨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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