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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김해남산합동위령대재 5천여 시민 다녀가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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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김해남산합동위령대재 5천여 시민 다녀가 `대성황`
  • 편집부
  • 승인 2016.04.0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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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후원/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 참여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

가야범음범패보존회, 전문예술단체 가야의혼, 대중가수, 무형문화제 민혜경
한국무신교총연합회, 무경 춤 연구소, 아리서리 예술단 등 출연진 100여명
김해시기독교연합회 차기 회장 `푸닥거리 하지마라 협박` 교인들 행사 방해

6.25동란 당시 억울하게 학살된 김해지역 양민 1,226명과 남산 공동묘지에 봉안되었던 500여 선대들의 고혼을 추모하고 천도하며 잘려나간 김해 남산을 위령하여 김해의 악재를 막고 인재육성과 김해의 번영, 시민안녕을 기원하는 영남매일 주최 `제4회 김해 남산 합동위령대재 및 남산 문화축제`가 지난 3일 성대하게 봉행되었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위령대재와 문화 축제장은 사전에 철저한 만반의 준비로 우천과 전혀 상관없이 매끄럽고 풍성하게 진행되면서 참여 시민들로부터 대단한 호응을 받았다.

기상청의 일기예보에는 아침 9시부터 12시까지 70mm 이후 오후 6시까지 80mm의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지만 이날 봉행 행사장에 내린 비는 오후 전체 10mm 미만으로 행사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이번 제4회 위령대재에는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시민 2천여 명이 참석하여 의자를 다 채우고 일부는 서서 위령대재와 축제를 함께했다. 이날 하루 동안 다녀간 시민만 약 5천여 명으로 파악될 정도로 위령대재는 대성황을 이루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김해 분성락우회 민속풍물단원 30여 명이 팔각정과 남산 일원 및 김해시 청사와 상공회의소, 구 보건소를 돌며 위령대재를 여는 마당 풍물울림을 시작으로 1부에서 9부까지 계획된 일정 모두 성대하게 마무리했다.

다소 쌀쌀한 일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행사가 끝나는 시간까지 자리를 지키며 축제를 즐길 수 있었던 것은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김해 가야범음범패보존회 스님들의 추모와 천도의식을 비롯한 전문예술 단원(출연진 김해 가야의 혼, 김해 무경전통춤연구, 광주시 아리서리예술단, 경기민요연구소, 대중가수 방쉬리, 해운대 남진, 조애리, 한국무신교총연합회)들이 펼친 다양한 공연들로 구경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기 때문이었다.

또한 남산을 위령하기 위해 중요무형문화재 104호(경기 중부 지부장) 전설적인 무속인 민혜경 강신을 특별 초청하여 작두 걸이와 작두 춤 그리고 타살, 대감거리 굿 등으로 김해 남산의 만 신령을 위령하여 시민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받기도 했다.

주최 측은 참석 시민 전원에게 오전엔 찐빵과 핫도그 커피 등을 제공했으며 정오에는 점심과 막걸리를 오후에는 백설기 떡과 생수, 핫도그, 커피, 돼지고기 수육과 막걸리를 제공하여 먹을거리를 충분하게 제공했다.

우천을 대비하여 무대 비닐 막과 관중석에 몽골식 대형 천막 30여 개를 설치하여 관중석에는 비 한방울 떨어지지 않게 준비하여 시민들로부터 칭찬을 받기도 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재단에 차려진 5백여만 원 상당의 과일과 떡 돼지고기 등 재물 일체를 골고루 담아 나누는 회향을 끝으로 위령대재와 문화축제는 막을 내렸다.

안타까운 사실은 추모와 위령대재를 앞두고 김해시 기독교연합회 부회장이자 차기 회장과 일부 기독교인들이 김해시의 예산을 받아 `푸닥거리 한다`며 행사를 비하하고 위령재 중단을 요구하며 공갈과 협박을 해오기도 했으며 20여 명이 실제 봉행 행사장에 난입하여 주기도문을 외우며 하나님과 예수님께 기도를 하면서 천둥ㆍ번개와 폭우를 쏟아 행사를 못하게 해 달라며 기도를 하기도 했다. 한 교인은 자전거를 타고 행사장을 돌며 행사진행에 방해를 해 시민들과 충돌이 일기도 했다.

하상호 유족대표는 추모사에서 "기독교 장로인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저의 아버지를 비롯한 억울하게 총살과 생매장으로 학살된 김해 양민들에 대해 이승만과 같은 기독교 장로와 성직자로서 반성과 사과 그리고 추모 예배나 조찬 기도회를 올려 주지는 못할망정 시민들이 마련한 추모재까지 올리지 못하게 공갈ㆍ협박을 일삼는 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이고 예수님의 가르침인지 묻고 싶다."며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기독교 목사들의 지적과는 달리 영남매일은 김해시와 경남도 등 정부로부터 단돈 10원의 예산도 지원받지 않고 1억여 원의 경비 전액을 애향 시민들과 기업 불교계의 성금으로 봉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혀 두고자 한다. 그리고 후원을 해준 기업과 단체 시민들의 명단을 걸개로 제작하여 당일 행사장에 걸어 두기도 했다.

김해시 기독교연합회처럼 자기들 종교 행사인 크리스마스 점등식과 음악회, 세계 크리스마스 문화축제 등등 김해시민의 혈세를 기독교 집사였던 김해시장으로부터 매년 보조받아 흥청망청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는 예산을 남겨 기금으로 전용하고 있다는 제보도 받아놓고 있다.

영남매일과 YN뉴스는 이번 언론사 주최 행사에 난입하고 김해시의 예산을 받아 `푸닥거리를 한다`는 허위사실을 인터넷과 문자로 유포하여 행사 방해와 명예를 훼손한 부분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 것이다.

그리고 제보된 일부 교회와 기독교 단체 관련 횡령과 부지매입비 부풀리기, 교회신축공사비 부풀리기, 세금포탈 등등 제보된 비리에 대해 심층 취재 확인하여 집중보도하기로 했으며 김해시가 이 단체 주최ㆍ주관한 사업과 행사에 수년간 엄청난 예산을 지원한 부분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검증하여 보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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