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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시대 다랭이논 경작지에 청보리가 영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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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시대 다랭이논 경작지에 청보리가 영글었다
  • 조유식취재본부장
  • 승인 2020.05.20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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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의 결단으로 복원된 봉황대 유적지
치즈 공장 허가 나 착공 눈앞에 두고 `허 시장 훼손된 논 경작지 복원 지시로 원상회복`

가야사 복원을 지시한 문재인 대통령의 가락국 건국과 확고한 가야 역사관에 힘을 받은 민홍철 국회의원, 김정호 국회의원, 허성곤 김해시장의 행보에 김경수 경남지사까지 힘을 실어 주면서 유적 발굴과 가야사 2단계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대성동 고분군 유네스코 등록추진을 비롯하여 양동리 고분군 등 유물 발굴과 유적지 복원에도 김해시가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해시는 봉황대 가야 왕궁터 복원을 위한 발굴 조사를 계속하고 있고 패총 주변과 봉황대 유적지 확대를 위해 주변 30여 가구를 편입 보상 절차를 밟고 있다.

가야사 2단계 사업의 걸림돌이 되었던 김해건설고등학교와 김해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주변 학교들과의 이전 합의로 이 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주민들은 "김해 김씨 역대 시장 어느 누구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가야사 관련 숙원사업들이 민홍철 국회의원 8년 노력과 김해 허씨 김해시장의 독보적인 추진과 행정력으로 빠르게 복원되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했다.

김해시 봉황동 거주 한 모 어르신은 "김해 김씨 후손 전임시장 두 사람은 가야사 복원 소홀, 가야 유적지 발굴 외면, 발굴된 가야유물 보존관리 엉망, 김수로왕 탄강지 구지봉 훼손, 가야역사와 문화가 없는 술판 가야문화축제 변모, 복원했던 가야시대 항구 폐쇄, 가야의 배 파손 방치, 복원해 놓았던 가야시대 계단 논 경작지 800여 평을 파헤쳐 버리고 그 자리에 특정인들에게 정부지원금과 김해시의 예산으로 치즈 공장을 지을 수 있도록 건축 허가를 내주기까지 했다"며 흥분하기도 했다.

또 이 어르신은 "주민들의 항의와 영남매일의 집중 보도로 허성곤 시장이 직접 현장에 나와 훼손된 가야시대 항구와 가야의 배 계단논 경작지를 즉각 복구하라고 강력 지시하여 복원해 놓았던 항구에 물이 채워지고 계단 논에는 청보리가 영글어 오가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며 허 시장의 결단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영남매일은 봉황대 유적지에 치즈 공장이 들었을 뻔했던 가야시대 계단논의 변천사를 영상으로 다시 한번 조명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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