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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수인사 대웅전 낙성식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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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수인사 대웅전 낙성식 봉행
  • 최금연 기자
  • 승인 2020.05.20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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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대웅전 자비로운 삼존불 1000여 불자 맞아

지난해 2월 1일 새벽 화재로 소실되었던 경운산 수인사 대웅전이 지난 1년여 동안의 불사 끝에 대웅전을 완공하고 지난 16일 삼존불 부처님 점안식과 회향법회를 가졌다.

수인사 조실 성화 큰스님(93세ㆍ비구니)은 "아름답고 웅장한 대웅전에서 새로이 부처님을 모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고 동참해 주신 불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하실 것이다"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주지 태설 스님은 "막막하기만 했던 대웅전과 본존불을 비롯한 좌우보처 부처님 500여 관음불을 원만하게 모시고 기도할 수 있어 고맙고 감사하다. 동참해 준 불자님들의 고마운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기도로 김해 만방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 시민의 건강과 평온 김해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날 낙성식에 참석한 많은 불자들은 수인사 대웅전 건물 안팎이 최첨단 예술적인 디자인으로 마치 미술박물관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로 감명과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한편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중들 속에서 회향법회를 함께 했던 김경수 경남지사 부인 김정순 여사도 조유식 행복1%나눔재단 이사장과 이원달 영남매일 대표와 함께 대웅전 부처님 한분 한분께 지성으로 삼배를 올리며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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