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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권역 26개 도시 중심에 선 금관가야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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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권역 26개 도시 중심에 선 금관가야 김해!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승인 2020.06.03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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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30일부터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되었다. 2024년 5월 29일까지 4년 동안 국정 전반에 대해 국정 활동을 하게 된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로 뽑힌 사람들이기 때문에 4년의 임기 동안 국민과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해야 한다.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불편해하는 일은 없는지, 바꾸거나 새롭게 만들어야 할 법은 없는지를 살핀다.

국회와 상임위원 회의를 하기 위해 며칠씩 준비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새로운 법이나 정책에 대한 공부를 밤새워서 하기도 한다.

국회의원은 정부가 하는 일을 잘 살펴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 등 고위공직자 등이 큰 잘못을 했을 때 자리에서 물러나도록 요구도 하고 파면할 수도 있다.

여기다 대통령이 임명하려는 사람이 그 자리에 잘 맞는지 살피는 `인사청문회`도 열고 국민적 분노와 비리 의혹이 제기된 국가의 일에 대해 국회가 직접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소집하여 사실을 밝히기도 한다.

그리고 출신 지역구 사업과 예산 편성에서부터 확보까지 발로 뛰며 정부 부처를 찾아다니는 수고도 아끼지 않는다.

4년의 임기 안에 치르지는 지방선거 출마자들에 대한 검증을 통해 공천과 추천의 일도 하게 된다.

특히 지난달 22일 제20대 국회 마지막 국회에서 통과된 김해출신 민홍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가야사. 역사문화권 정비특별법`처럼 영남권 28개 가야권역 도시들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간 협의를 통해 특별법을 제정하기도 한다.

지난 국회서 통과 제정된 이 특별법을 집행지원과 보조를 위해 제21대 국회의원들이 또 다시 협치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야권역 특별법 통과로 앞으로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등 6개 문화권에 포함된 영호남 26개 지방정부에 산재해 있는 역사 문화환경,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역사문화권 정비 기본계획, 역사문화권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의 시행, 정비사업의 비용 지원, 특별회계설치, 연구재단 및 전문 인력양성 등 지원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여겨진다.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통과된 이 특별법 하나로 김해 가야사 2단계 등 문화재 보수정비 등 6대 전략 20개 관제에 약 1조 2천270억원의 국비, 지방비, 민간자본이 투입된다.

이 같은 성과를 통해 경상남도 김해시가 김해시를 넘어 가락국 본국으로서 금관가야의 위상을 되찾아 가야 문화 도시인 호남지역과 영남지역 가야권역 중심 도시로 주목받게 되었다.

정부가 하지 못 하는 일들을 이처럼 국회가 나서서 하기도 하는데 역사적인 이 일을 민홍철 의원이 해낸 것이기에 격찬과 박수를 보내는 것이다.

일반 시민들은 피부로 느끼지 못하겠지만 이 특별법을 기초로 다양한 법률과 시행령, 시행규칙, 지방 조례들이 만들어질것이고 모두가 지역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데 기여하게 된다.

국회의원 뱃지의 무게는 6그램이라고 한다. 이 6그램짜리 하나를 가슴 위에 달고 수백만 그램 이상으로 나라와 국민에 대한 책임감으로 일하는 것이 국회의원이라고 한다.

가끔 놀고먹고 외국 관광에다 개발정보 빼내어 투기하여 재산 증식도 하고 불법 청탁과 불량 후보 공천 주고 뒷돈을 차떼기로 받아 쳐 먹는 6그램짜리 의원도 있어 국민을 분노케 하기도 한다.

여하튼 가야 왕도 5백년 가락 건국 2천년을 맞아 부활하고 있는 금관가야 김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포함 243개의 도시 중 가락국을 되찾고 가야사 복원과 문화유적유물 발굴, 정비와 보존으로 관광자원 하로 미래도시까지 설계해야 하는 가장 바쁜 도시가 되었다.

김해시도 현재도 잘하고 있지만 오늘까지 가지고 있던 생각과 사고는 과감하게 떨쳐 버리고 가야역사를 기초로 하는 새로운 김해를 디자인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행정 공무원들의 전문화가 절대 필요하고 현재와 같은 김해시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반에 대해 대대적인 개선도 요구된다.

형식적이거나 보여 주기식의 활동을 비롯한 선거를 위한 대민접촉이 아닌 미래의 김해 제4국 가야를 재건국한다는 사명으로 역사와 문화 사상에 대한 연구와 지원시책개발에 전력해야 한다.

말로만 가야 왕도 김해라고 하지만 김해 관문 어느 한 곳 가야 왕도를 느낄 수 있는 시설도 없고 아이들이 가야 왕궁에서 뛰놀며 `가야 왕 놀이` 할 만한 곳도 없다.

거리마다 보이는 것이라고는 대학생들의 말대로 `가야 왕도 김해`라는 표어인지 구호인지 알 수 없는 글들만 도시 전체를 휘감고 있을 뿐 진작 가야 문화와 가야 왕도임을 눈으로 보고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가야와 가야왕도 가야문화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다.

빈 깡통이 요란한 골목 깡통 차기 놀이가 아닌 가야의 얼이 가득 찬 가야문화 깡통 놀이가 김해 곳곳 골목마다 요란하게 굴러다닐 때 `가야 왕도 김해`가 보일 것이며 찬란한 가야문화 2천년 역사도 다시 복원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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