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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아트센터 2020 수요콘서트 전설특집 전영록의 추억연가 티켓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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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아트센터 2020 수요콘서트 전설특집 전영록의 추억연가 티켓오픈
  • 장종석 기자
  • 승인 2020.06.04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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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칸 띄어 앉기로 전설의 무대를 ‘직관’해볼까”
시민의 날 기념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힘내라 창원’ 시민누구나 할인적용

창원문화재단 3·15아트센터의 기획공연을 소위‘직관(직접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3·15아트센터는 6월 24일 저녁 7시 30분 2020 수요콘서트 전설특집 무대를 대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티켓예매는 6월 4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수요콘서트는 창원문화재단의 주최 브랜드 공연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선보이는 3·15아트센터의 정기기획공연이다. 당초 2월 첫 공연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5월 무관중 생중계를 통해 ‘뮤지컬 배우 소냐와 함께하는 랜선 수요콘서트’를 성황에 선보인 바 있다.

6월 수요콘서트 무대의 주인공인 가수 ‘전영록’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종이학’, ‘불티’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스타가수이자 ‘얄미운 사람’,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등 메가 히트곡을 작곡한 80∼90년대 최고의 포크·록분야 가수로 알려져 있다. 최근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와 EBS TV 다큐멘터리 ‘싱어즈’ 출연하여 대중가요 ‘전설’의 면모를 과시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본 무대에서는 전영록 불후의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담다디’, ‘언젠가는’ 등 동시대 레전드 포크가수 ‘이상은’이 특별게스트로 출연하고, 카리스마 가수 ‘엄태산’이 함께하여 무대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창원문화재단 3·15아트센터 관계자는 ‘본 공연의 다음주는 시민의 날이며, 올해는 통합창원시 10주년이기도 하다. 최근 몇 개월간 코로나19로 많은 시민 분들이 지치고 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많이 위축된 시기이다.

시민분들의 일상에 따뜻한 응원을 드리고자 추억의 전설특집 무대를 마련했다. 안전한 관람이 되도록 공연장 내 방역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생활 속 거리두기 예방지침에 의거하여 ‘지그재그 한 칸 띄어 앉기’ 좌석제를 실시하고 있다. 1층 3만원, 2층 2만원 정가이며, 시민 누구나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힘내라 창원’ 할인혜택 30%를 적용받을 수 있다.

예매는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좌석의 위치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예매 및 관람수칙을 반드시 숙지한 후 온라인예매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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