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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경수 특검 수사보고서 허위 작성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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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경수 특검 수사보고서 허위 작성 의심"
  • 미디어부
  • 승인 2020.06.24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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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등 항소심 18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6.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불법 여론조작 혐의로 1심에서 실형 선고를 받은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한 수사보고서의 허위 작성 가능성을 거론하며 특검의 해명을 촉구했다.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어제(22)일 김경수 경남도지사 재판에서 검찰 수사보고서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증언이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대변인은 "'닭갈빗집 영수증'은 김경수 지사와 '킹크랩' 시연 여부를 연관 짓는 핵심 증거"라며 "어제 닭갈빗집 사장님은 (영수증 관련해) 특검에 확인해준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검의 수사보고서가 허위로 작성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품기에 충분한 대목"이라며 "진실이 무엇인지 특검에서 직접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재수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공판에서 특검의 수사보고서가 허위로 작성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며 "어제 재판 증인으로 참석한 닭갈비 식당 주인은 본인을 비롯해 식당 관계자가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른, 누구도 설명하지 않은 사실이 특검의 수사보고서에 담긴 거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 의원은 "닭갈비 사장은 본인도 알고 있고 누구도 설명하지 않은 영수증에 대해 특검보고서에 왜 그렇게 작성됐는지 의문을 제기한다"며 "특검은 수사보고서 내용이 왜 사실과 다르게 쓰여 있는지, 어떤 정치적 의도를 갖고 작성된 것은 아닌지 합리적 의심에 대해 조속히 설명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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