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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여름 행사·축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줄줄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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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여름 행사·축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줄줄이 취소
  • 미디어부
  • 승인 2020.06.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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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상주 은모래비차 해수욕장 야간개장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상주은모래비치해수욕장. © 뉴스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과 부산 등 지역사회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경남지역 여름 행사와 축제 등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매년 수십만명이 방문하는 거제시 대표 여름 축제인 '바다로 세계로' 해양 축제가 취소됐다. 거제시는 7월 말 개최 예정이던 축제를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등 진정세를 보이지 않아 시민과 관광객 안전을 위해 취소했다. 지난해 바다로 세계로 축제에는 2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사천 삼천포 남일대 전국청년 트롯가요제도 취소됐다. 사천시는 오는 8월 2일 남일대 해수욕장에서 개최 예정인 가요제를 코로나19 전국 확산 조짐에 따라 시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취소한다고 밝혔다.

8월 29일 개최 예정인 15회 사천 노을마라톤대회도 취소됐다. 사천 해안도로를 배경으로 매년 수천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행사 특성상 참가자 밀집으로 코로나19 감염 전파가 높고 효과적인 방역대책이 어렵다고 판단해 사천시는 행사를 취소했다.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의 개장식과 축제, 야간개장도 취소됐다. 남해군은 오는 7월 7일 해수욕장은 정상 개장하지만,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올해 첫 시행 예정인 야간개장을 취소하고, 해수욕장 개장식과 축제 등을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오는 25일 예정된 6·25전쟁 70주년 기념식을 행사 참석 평균연령이 고령이고 행사장이 실내인 만큼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커 행사를 취소했다.

이 외에도 경남지역 해수욕장 개장식과 여름과 관련된 축제, 행사, 대회 등이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지역사회 집단 감염 등으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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