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만평 구돌이선생
時도 아닌 것이
이슈단체 ㅡ 이슈인물
커뮤니티
주말 동행세일에 최소 수십만명 모인다
상태바
주말 동행세일에 최소 수십만명 모인다
  • 미디어부
  • 승인 2020.06.26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부 대책은 "온라인 참여 장려"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하루 앞둔 25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동행세일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과 경기 부진을 타개하고 중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대규모 할인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전국 주요 백화점과 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와 제조업체뿐 아니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온라인쇼핑몰 등이 대거 참여해 내달 12일까지 진행된다./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오는 7월 12일까지 정부와 서울 등 6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열리는 것에 대해 방역당국은 26일 "온라인 행사를 장려하고 있고, 공무원을 투입해 행사장 방역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내수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0여개 기업·소상공인 등이 참여하는 정부(중소벤처기업부) 주도 대규모 세일 행사다.

전국 전통시장 633곳, 동네슈퍼 5000여곳, 백화점·대형마트·가전·자동차 등 대형 제조·유통기업 35개, 축·수산업계, 외식·관광 등 모든 경제 주체가 참여한다.

정부가 주도하는 대규모 세일 행사다 보니 당장 이번 주말에만 수만, 수십만명 규모로 인파가 몰려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동행세일은 중소벤처기업부를 중심으로 상당히 많은 준비를 했고, 온라인 행사를 장려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가급적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모이지 않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득이하게 사람이 모일 때는 지자체와 협조해 (참석자들이) 방역수칙을 잘 지키도록 하겠다"며 "아마 이번 주말에 (동행세일 행사가) 상당수 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 "(코로나19가 유행하는) 대전시는 공무원을 투입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관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동행세일은 생활방역 체계에서 생활과 경제적 활동, 방역이 조화를 이루는 부분이고, 그런 차원에서 정부가 진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방역 사항은 철저하게 준비했고, 불의의 접촉에 의한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국민께서도 현장보다는 온라인을 통해 동행세일에 참석해 주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 "(행사장에서) 방역수칙을 잘 따라주기를 거듭 부탁한다"며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정한 거리두기를 유지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동행세일은 우리 경제가 회복을 넘어 성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온·오프라인 대규모 할인과 현장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다채롭게 펼쳐지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2602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39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7명, 경기 4명, 대전 4명, 인천 2명, 충남 3명, 강원 1명, 경북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7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