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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개월내 3차추경 75% 집행"…6일 긴급재정관리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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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개월내 3차추경 75% 집행"…6일 긴급재정관리회의 소집
  • 미디어부
  • 승인 2020.07.04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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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9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 3차 추경안 관련 정부측 의견을 발언하고 있다.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재적 300인, 재석 187인, 찬성 179인, 반대 1인, 기권 7인으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2020.7.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35조1000억원 규모의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정부도 본격적인 집행 준비에 나섰다.

기획재정부는 4일 오전 9시30분 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해 추경예산 공고안과 배정계획안을 상정·의결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앞서 국회는 이날 오후 10시 본회의를 열고 정부안보다 2000억원 감액된 35조1000억원 규모의 3차 추경안을 최종 의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경기를 회복시키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한 3차 추경안이 이날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정부도 재정집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우선 정부는 오는 6일 안일환 기재부 2차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소집해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려진 추경예산의 집행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도 참석해 추경예산 집행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3차 추경에는 내수활성화를 위한 관광 등 8대 할인소비쿠폰과 여름철 가전제품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고효율가전할인예산이 포함돼 있어 예산이 제때 집행되는 것이 추경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주요 포인트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또 올해 플러스 성장을 위한 필수조건으로 조속한 3차 추경의 집행을 강조해온 만큼 정부도 추경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추경예산의 75%를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추경안에 담긴 대부분 사업 하나 하나에 정책 수요자들이 있으며 그 분들도 지금 추경자금의 수혜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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