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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번한 외국인 칼부림 김해시민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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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번한 외국인 칼부림 김해시민 불안하다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승인 2020.07.08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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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만 해도 김해 동상동 전통시장 주변에 외국인들이 몰려들면서 외국인 거리가 되었지만 지금은 시내 전역이 외국인들로 붐비고 있다.

동상동에서는 외국인들을 위한 크리스마스트리 축제와 다양한 문화 행사도 자주 열고 가게마다 외국인을 고용하기도 했다.

김해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행사와 축제는 당연한 것이다.

언어도 잘 통하지 않는 이국땅에 와서 생활한다는 것은 말로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고 외롭고 쓸쓸할 것이다.

고향 생각, 부모와 가족 생각, 친구 생각 등등.. 늘 향수에 젖어 있을 것이 분명하다.

하루라도 더 열심히 일해서 돈 모아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제일 큰 소망인 그들에게 김해에 있는 동안이라도 위로와 위안 행사를 자주 열어 주는 것은 바람직하다.

문제는 10여 년 동안 김해를 찾아온 외국인 근로자가 급증했다는 것이다.

김해에 온 외국인 근로자 중에는 불법체류자와 각종 범죄와 연루되어 도피 중인 근로자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최근 출입국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불법체류자 단속 과정에서 불법체류자가 도주하다 사망하는 사고도 있었고, 대성동과 상동에서 여자 문제와 금전 문제로 칼부림을 하는 사건도 있었지만 쉬쉬했다.

7년 전에는 김해시 중심 상가 거리에서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이 도심 한복판에서 묻지 마 흉기 난동을 부려 길 가던 시민이 심하게 다쳤다.

중국인 불법체류자 20살 A 모씨 등 3명이 한국인 26살 이 모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다.

술에 취한 이들은 직접 만든 길이 70cm의 장검을 들고 지나가던 이 씨에게 마구 휘둘러 이 씨가 팔과 머리를 크게 다쳤다.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칼부림에 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들은 시비가 붙었던 다른 중국인을 쫓던 중에 착각하여 묻지 마 흉기 난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5년 전에는 대성동에서 자국의 동료 근로자끼리 함께 숙식하며 생활하다가 무언가를 노리고 동료를 불법체류자로 신고, 체포하는 과정에서 한밤에 동료와 난투극을 벌이는 사건도 있었다.

2020년 4월 30일 새벽, 진영읍 제일고등학교 뒤편 야산 중턱의 한 공원에서 발생한 화재는 평소 이곳에서 본드와 부탄가스를 흡입해 가면서 술 파티를 열어온 외국인들의 소행이라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이다.

주민들은 늘 불안하고 언제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 몰라 뒷산 공원에 안 가본 지 3년이 넘었다고 했다.

그리고 20일 뒤인 5월 22일 밤 11시경 이 마을 바로 옆 마을에서 30대의 외국인 근로자 3명이 심한 말다툼을 하다 갑자기 한 명이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꺼내 휘둘러 2명이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며 중상을 입고 119에 의해 김해 시내 병원으로 후송되는 사건이 발생하여 주변 마을주민들이 불안해 떨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2020년 6월 20일 김해시 부원동 한 주차장에서 발생한 외국인 조폭 30여명의 집단 난투극이 발생하여 주변을 온통 무법천지로 만들었다.

김해중부경찰서에 따르면 20일 밤 10시 15분경 김해시 부원동 한 주차장에서 고려인 30여명이 갑자기 야구방망이와 골프채를 휘두르며 패싸움을 벌였다는 것이다.

이 사건으로 키르기스스탄 국적 A(32)씨와 카자흐스탄 국적 B(29)씨가 중상을 입었다.

이날 집단난투극은 A그룹과 B그룹의 두 조폭으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키르키스스탄 등에서 온 고려인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경찰이 밝혔다.

공장이 많은 지역의 시내버스는 외국인 근로자 통근 버스처럼 변한 지 오래 이고 전통시장과 상점들도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업소 업체가 늘고 있다.

주점과 노래방 나이트클럽 , 마사지샵, 오락실, 자격 학원 등등 시내 곳곳으로 번성하고 있다.

사람이 모이는 곳은 늘 크고 작은 사고와 시시비비가 일어날 소지가 있다.

문제가 발생하여 경찰이 개입하게 되어도 상대가 누구인지 신분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한국 국민들은 가급적 외국인과의 시시비비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신경을 쓰는 편이다.

우리 가족 내 자식이 외국에 가서 고생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면 더 따뜻하고 살갑게 대해주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외국인 스스로 김해 시민으로서 가족이라는 의무적 의식이 필요하고 김해시와 경찰도 시민이 불안에 떨지 않도록 보다 더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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