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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 맞았던 부산, 30일부터 긴 장마 벗어나…산발적 호우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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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 맞았던 부산, 30일부터 긴 장마 벗어나…산발적 호우는 계속
  • 미디어부
  • 승인 2020.07.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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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부산 광안리 앞바다와 광안대교 위로 먹구름이 물러가고 파란 하늘이 보이고 있다. 2018.10.6/뉴스1 © News1 박세진 기자

최대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며 각종 비 피해를 입었던 부산이 30일부터 긴 장마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부산기상청은 정체전선이 북상함에 따라 오는 29일까지 부산에 비가 내린 후 30일께부터 장마철에서 벗어나겠다고 28일 밝혔다.

다만 장마철 이후에도 북태평양고기압 등의 영향으로 인한 소나기나 기압골에 의한 비는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27일 밤부터 28일 오전까지 예상보다 강수량이 적었던 이유에 대해 비구름대가 대부분 남해상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정체전선을 따라 많은 양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남해상에서 발달한 강한 비구름대가 남서풍이 강하지 않은 이유로 부산과 경남남해안으로 북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기상청은 27일 밤부터 28일까지 시간당 최대 50mm에 달하는 강한 비를 예보했지만 실제로는 10mm 내외의 비가 내렸다.

28일 오전 8시 기준 부산 평균 강수량도 71.3mm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가덕도 85.5mm, 금정구 83.5mm, 남구 71mm 등이다.

다행히 비 피해도 크지 않았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밤사이 배수작업 8건과 토사낙석으로 인한 안전조치 3건 등 총 11건의 비 피해 관련 조치를 했다.

별다른 인명피해나 붕괴사고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비는 28일 하루종일 내릴 전망이다. 이날 예보된 예상강수량은 30~70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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